월급이 답이다
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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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답이다 도서는 직장인들의 월급의 크기를 탓하기보다 돈을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현실적인 재테크 입문서입니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돈 관리의 첫걸음을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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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답이다
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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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경제나 재테크 관련 책은 어렵고 딱딱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답이다'​는 도서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일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월급의 크기보다 그것을 관리하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입만을 기대하지만, 지금 받는 월급 안에서도 충분히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소비를 무조건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비 패턴을 이해하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시간이 지나면 큰 차이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평소 소비가 잦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중간중간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주는 구성 덕분에 이해하기도 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꼭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습니다. 

돈을 모으는 일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월급날이 되면 계획 없이 소비했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저축과 지출을 조금더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돈 관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거창한 성공담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당장 큰 변화를 만들기보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유익한 시간과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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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양육의 뇌과학 - 워싱턴대 아동 기질 연구 석학이 알려주는 아이의 강점을 키우는 0~7세 양육 원칙
릴리아나 렝구아.마리아 가르스틴 지음, 박정은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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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아이들과 반응이 다를 때가 많다. 

우리 아이만 유독 예민한 걸까, 내가 양육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 고민했던 적도 적지 않았다. 

6세 아들의 기질과 엄마인 나의 양육평가로 인해서 

스스로를 자책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기질 양육의 뇌과학을 읽게 되었다.

전에는 아이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 뒤에는 타고난 기질과 아직 성장 중인 

뇌의 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 감정 표현이 큰 아이,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 모두 잘못된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 인상이 깊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부모를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육아서를 읽다 보면 부모가 더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를 이해하는 만큼 부모 자신도 이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덕분에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뿐 아니라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은 부드러워졌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순간이 단순히 버릇이 없어서가 아니라 뇌 발달 과정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평소에는 왜 그렇게 사소한 일에도 울고 화를 낼까 답답했던 적이 많았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 감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결과만 보고 판단했던 내 모습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실제 양육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이 많아 좋았다.

 거창한 방법보다는 아이의 말을 한 번 더 들어주고, 감정을 인정해 주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반응하는 작은 변화들이 소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를 더 잘 키우는 방법을 배웠다기보다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 느낌이었다. 

모든 아이가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지 않듯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양육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육아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따뜻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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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 두려움을 다스리고 나를 알아차리는 불교 심리학 공부
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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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X갈매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읽어본 도서는 <갈매나무> 출판사의 <자신의 불안과 싸우지말것> 이라는 도서입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도서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서가 아니라, 불안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불안하지 않은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라고 여기며 불안이 찾아오면 빨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불안을 제거해야 할 적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그동안 불안을 억누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서구 심리학과 불교 철학을 함께 풀어낸 방식이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불안이 발생하는 원인과 뇌의 작용을 설명해 주고, 불교에서는 현재의 순간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였지만 결국은 자신을 이해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어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실천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불안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는 연습,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호흡,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방법 등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이야말로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따뜻한 시선이었습니다. 

불안을 느끼는 자신을 고치거나 바꿔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고, 불안한 감정이 찾아오더라도 예전처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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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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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읽어본 도서는 모티브 출판사 도서로

현직 연합뉴스 7년차 아나운서가 매일 우아하게 지켜내는 다정한 말하기 수업!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도서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지만

같은 말을 해도 누군가는 호감을 얻고 누군가는 오해를 사곤 합니다. 

 그런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힘을 설명합니다.

말의 내용보다도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듣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좋은 관계를 만드는 시작점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장, 가족, 친구 관계뿐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주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어떤 기분을 남기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책을 통해 말 한마디가 상대방과의 관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거나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습니다. 

일상 속 대화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자기계발서이자

서로의 관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었다고 느꼈습니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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