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파티 ㅣ 올리 그림책 69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김영욱 옮김 / 올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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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던 도서 <정글파티> 소개합니다.

 정글 속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 특별한 파티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서로 어울리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5~7세 아이들이 읽거나 부모가 읽어주기에 부담 없는 구성입니다. 

무엇보다 페이지마다 가득 담긴 화사한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그림만 봐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만큼 표현력이 풍부했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보며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방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함께 모이는 장면에서는 한참 동안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등장인물을 찾느라 바빴습니다. 정글파티 책이 좋았던 이유는 재미만 있는 그림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의 의미를 전해줍니다. 그렇다고 교훈을 앞세우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번 읽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동물이나 작은 소품들이 다시 읽을 때 

눈에 들어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6세 아들과 함께 읽어보니 이야기의 흐름도 자연스럽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도 많아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듣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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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무기가 될 때 - 선행 없이 하위권으로 시작한 과학고 실전 분투기
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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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림Life 출판사의 "노력이 무기가 될때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에도 자기계발서를 종종 읽는 편이지만 노력이 무기가 될 때는 제목부터 자연스럽게 손이 갔던 책입니다. 요즘은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도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아 괜히 불안하고 조급해질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노력하면 된다'는 익숙한 이야기를 담은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의지를 강조하는 내용은 아니었고 노력에도 방향이 필요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환경과 습관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실패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너무 크게만 잡기보다 실천 가능한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쌓이는 시간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내용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읽을수록 지금까지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완벽하게 시작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쉽게 지치고 포기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완벽함보다 지속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계속 일깨워 주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SNS를 보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성공이 너무 쉽게 보이고 괜히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었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보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한다는 의미가 오래 남았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나니 당장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천해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흔한 말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이어가는 노력이 결국 가장 큰 무기가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는 사람, 슬럼프를 겪고 있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 역시 시간이 지나 마음이 흔들리는 날 다시 꺼내 읽고 싶은 책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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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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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삶이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생각만 하던 일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작은 행동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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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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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읽은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도서를 읽을 때마다 지금의 내 상황과 맞닿아 있는 문장을 만나면 괜히 오래 기억에 남았던 책입니다.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역시 그런 책이었다. 강한 메시지를 담은 자기계발서라는 인상이 들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라고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줄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불안과 고민을 부정하지 않는다. 실패가 두렵고, 선택이 어려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준다는 점이 좋았다. 그러면서도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 수많은 생각이 아니라 한 번의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합니다. 평소 계획만 세워두고 실행을 미루는일이 많았던 나에게는 꽤 따끔하면서도 공감되는 이야기였고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는 습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시간이 많아지면', '준비가 끝나면'이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순간은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쉽게 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도전이라도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은 단순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계획했던 일의 절반도 끝내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보다 현실에 맞춰 포기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던 것 같습니다. 

거창한 성공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하나를 더 중요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부분을 읽으며 꼭 큰 변화가 아니더라도 하루에 한 가지씩 꾸준히 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 책 속의 내용이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갔다. 억지로 동기부여를 하거나 성공만 강조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건네주는 느낌이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부담보다는 응원을 받는 기분이 더 컸습니다.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는 읽고 끝나는 책이라기보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한 걸음이라도 먼저 내딛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이 많아 시작을 망설이고 있거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자신감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을 덮은 뒤에도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돌파는 무엇일까'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드는,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 여운을 가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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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 - 단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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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철학은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이든서재 출판사의 '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은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 교양서이기도 합니다. 행복, 자유, 정의, 선택, 인간관계, 삶의 의미처럼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를 열 가지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특정 철학자의 이론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고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서

 철학 입문서로 읽기에도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인문학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철학은 왠지 난도가 높을 것 같아 늘 미뤄왔는데, 이번 책은 예상보다 훨씬 편안하게 읽혔다. 특히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고

 '철학도 결국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학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는 점이었다.

같은 상황도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평소 내가 내렸던 선택과 판단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 책을 읽는 동안 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 오히려 그 과정이 가장 의미 있게 느껴졌다.

읽고 나니 철학은 특별한 사람들만 공부하는 학문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는 눈앞의 일만 해결하기 급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잠시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한 권을 다 읽고 나서도 여러 문장이 계속 떠올랐고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철학을 어렵게만 느껴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 생각의 폭을 조금 더 넓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읽는 부담은 크지 않아 

인문학 입문서로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펼쳐 보면서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라 더욱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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