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관해

완전관해 - 암 진단 후 10년, 병원 밖에서 암을 이겨낸 자기 치유 일지
상처받은 치유자 토마스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7월

대경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라는 나의 버릇처럼 말하는 한줄명언이다.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괴로워하면 내가 해주는 명언이기도 하다. 항상 나 뿐만아니라 가족,지인,친척,친구들에게 누누히 말한다. 항상 나이불문! 건강 잘 챙겨야한다고 말이다.오늘은 "암"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인류의 최고의 공포.. <암> 우리나라 수 많은 암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 본 도서에서는 암 종류도 다양하고 엄청나게 종류가 많다고 합니다.더불어 수백가지의 산발적인 원인을 통해서 발생하고 산발적인 증상을 나타나면서 치료방법 또한 산발적으로 부작용과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부정적 기억을 심어준다고 합니다. <암>을 정의하자면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여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 종괴를 형성하고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병에 대해서도 잘알아야하며 치료에 대해서도 아는것도 힘이라고 전해주는 자기치유 일지로 기록된 도서입니다.우리들의 몸을 헤치고 병들게 하는 3가지 요소로 일을 안하는 것과 안될일을 하는것 그리고 제대로 안하는것 부류도 나뉜다고 합니다.

삶의 죽음의 갈림길.. 많은 TV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책 그리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알게 된 기본 의학지식들과 정말 많은 암 진단 후 고통스럽고 힘들게 이겨내는 환우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음을 앞서야할때가 올때가 있고 자기자신도 모르게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야할때도 있습니다.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치료에 참여하고 자신이 주도권을 가진 치유방법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도서에 나온듯이 삶의 여정을 마치지않는 두려움보다는 과거의 과정이 현재의 나 자신답게 더 지혜롭게 더 강하게 만들어준 도서이다.

새로운 길을 불안과 두려움보다는 생명을 존중하는 가장 옳은길로 내 삶의 여정은 가장 잘한 선택이길 바라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