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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의 말 연습 - 아들의 평생 습관과 공부력을 결정하는 엄마 말의 힘
윤지영 지음 / 북라이프 / 2024년 11월
평점 :
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뚜호맘입니다. 오늘은 <아들 엄마의 말 연습> 도서를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나도 공감이 많이 갔던 도서였습니다.
실시간 서평을 쓰면서도 저는 무서운 목소리가 초단위로 나가고 있습니다. 365일24시간 전쟁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태어나기전까지는 잘 키워야지~! 난 좀 수월할꺼야? 생각했던 내가 큰 오산이였고 생각과 달리 450도가 달랐습니다. 어? 내가 생각한 아들은 이게 아닌데... 들 정도로 아직 아기라 말을 안듣는거다 라고 주변에서 생각하지만 저로써는 이해를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42개월이면 말도 알아듣고 할 줄 아는데 땡깡에 고집에 울음으로 모면하고 지시해도 짜증부터 낼려고 하는데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내가 뭘 잘못하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늘 강하게만 밀어붙이고 엄격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는데도 저희 애는 첫돌 이후부터 솔직히 너무 클라스가 달랐습니다. 나로써는 혼자서 육아로는 너무 벅차고 힘들었지만 생각해보니 딱히 저도 부드러움은 없었고 상황에 따라 알아서 훈육하고 칭찬도 좀 하고 했던거 같았어요.그치만 이제는 내년에 유치원가서 다섯살이 되니까요! 달라져야니까!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 이젠 이 전쟁을 끝내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아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아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시 방법을 제시해주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거 까지 부모의 역할이라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아들이랑 상호작용을 잘하고 싶어서 어려움을 덜고 싶고자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아들의 좋은 습관과 태도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할 수 있는 아들키우기 도서를 통해서 꿀팁 정도 잘 챙겨 읽어보았습니다.
42개월 아들이랑 31살 저랑은 너무나 성향도 너무 달랐고 아들의 기질도 너무나 순한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는데요.마치 잠복기처럼 또 다른 성향이 있더라고요. 내 아들이지만 케어하기 그리고 캐치하기 힘들었습니다.저희 친정엄마는 연년생 아들에 막내 아들.. 그리고 첫째인 아들같은 성향인 저 까지 키운게 정말 대단하고 생각됬습니다. 온갖 방법 총동원해서 키웠다고 생각했지만 친정엄마는 "잘키워라" 수호같은 아들은 무서움도 있어야하고 딱 선이 있어야하고 단호함 혼낼때 똑바로 키워라 말을 들었는데요.." 만1세때 들은 이야기라서 딱히 크게 신경을 안썼던거 같습니다.전 정말 아들 무섭게 키웠다고 생각했거든요. 한번도 오냐오냐 키우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뭐가 있나?싶었습니다.나날이 감정 소비랑 저의 체력이 바닥 되는게 그래서 데미지가 커서 힘든 이유였겠지만 내가 모르는게 있구나 아차! 싶었거든요!
다채로운 상호작용 가운데 만들어지는 셈이지요. 부모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중요한 타인입니다.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인 나를 키우는 과정이라고 해요. 함께 성장해야하는 아들 키우는 엄마인 나는 무척이나 미흡한거구나
추후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은 안가지만 이제 곧 5살 되는 아들 정말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도서였습니다.부모의 노력과 애씀은 아이만의 아닌 부모도 자라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