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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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은 이든서재의 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도서를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도서이자 가을과 딱 어울리는 또 한번의 울림을 주는 도서인거 같았습니다.300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작가!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삶의 너머에 숨어 있는 감성과 지혜가 돋보이며 때로는 직시를 때로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준 도서이다. 미쳐 겪어보지도, 해 보지도 않아서 낯설고 어색한 그 사랑들이 이 세상에 있고 그것도 가장 올바른 방식으로 우리 곁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전쟁터에서 늘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비루한 패잔병이 되지 말자는 현실과 타협하고 속내를 감춘 채 도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여 성장하고 사랑하자는 마음!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기 전, 나부터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것 모든것이 처음인 듯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따끈한 위로가 되었다.세상이 나를, 그대를 도울 힘이 충분한걸까? [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저자 후이는 중국 "올해의 베스트셀러 대상"을  2연패 한 저력의 작가이다.또한 "인터넷소통 시대의 새로운 여성상" 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대중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SNS라는 화려하기만 한 과시의무대로 인해 직접 만남과 소통이 줄어들면서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의 감성을 깊은 심연에서부터 일깨워주었다.중국방송대학을 졸업 후 출판,광고,미디어,음악 등 여러 분야에 몸담고 현재는 공푸전옌 영화사 부사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연속 베스트 셀러 대상을 받으며 과거에 침잠된 일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서 "이야기 속에 인생이 있다"라는 것을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끝이라는 것이 늘 마음을 힘들고 고되게 하지만, 그 마무리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며 긴 시간을 부대끼며 웃음을 뱉어내고 울음을 토해냈던 많은 인연은 어쩌면 유통기한이라는 것을 갖고 있을지 모릅니다. 서서히 색이 바래고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내음이 날 때 우리는 과감히 슬픔을 접고 끝을 맺어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죠. 그러면 또 신선한 만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들뜰 테니까요. 매일이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인생이 되는것 때론 좋은 끝맺음이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1장부터 4장까지 구성으로 마음을 일깨워주고 달래준다. 1장 - 흔하디 흔한 사랑타령이지만 < 빈 마음이 그대의 시선으로 채워질 수 있다면> 사랑 스토리와 연계하여 결혼이다. 가장 내가 제일 집중해서 본 파트이기도 했다. 2장은 행복과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이다.3장은 나를 위해 공식도 답도 없는 인생을 어떻게 행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해주며 마지막 4장에서는 끝까지 견디다 보면 나의 행복과 세상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사랑! 결혼?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온 남자 나랑 똑같은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났어야 했나? 나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만났어야 했는데 왜 ? 의문이 들었지만 결국에는 상대와 나는 모두 상당한 수준의 성숙함과 배려심이 있어야했다. 그렇지 못하다면 최소 한 둘 다 긍정적 에너지가 있어야 했고 다른 부분은 전부 다르더라도 에너지의 방향만큼은 같아야했다. 무한 노력한들 너무 힘든 부분이지만 이 부족함을 채울 수 없더라.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그저 잘못된 만남이라고 한다. 사랑은 문 앞에서 언제나 망설이고 헤매고 갈팡질팡하며 더 나은 자신의 되길 반성해본다. 이해할 수 없고 낯설다고 해도 이런식의 관계 맺기를 원치 않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 바라지만 가지지 못했기에 그런 관계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아예 믿지 않으려 할 뿐이였다. 낯설고 어색해도 그 역시 사랑인가보다.사랑은 동물을 기르듯이 의무를 이행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어우러지는 것이며 마쳐 겪어 보지도 , 해보지도 않아서, 낯설고 어색한 그 사랑들이 이 세상에 있고 그것도 가장 올바른 방식으로 우리 곁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모든것이 처음인듯 선입견에 사로잡혀 세상만사가 마냥 예전과 같으리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은 금물이다.언제든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는게 사람이고 세상이다. 유대인의 격언 중 이러한 말이 있었다 "모든 만남은 첫 만남이다" 모든 것을 매번 처음인듯 대하면 후회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이전에 아무리 친한 사이였어도, 또 사업적 협력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있다해도 이번 역시 그러리라고 지레짐작하지 말라는 뜻이다. 맹목적인 신뢰 때문에 대충 넘어가서도 감정적 친밀감 때문에 절차와 규칙을 느슨하게 해서도 안된다.이미 수백 수천번 반복한 과정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끝까지 경계를 늦추면 안된다.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이다.사람은 기묘하고 잘 변한다 그래서 오늘 만난 이 사람이 저번에 만났을 때와 완전히 같은 사람이라고 장담할 수 없고 여전히 그때처럼 생각하는지, 아니면 전혀 다른 입장을 갖게 됐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모든 것이 처음인듯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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