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수영 대회 야옹이 수영 교실 3
신현경 지음, 노예지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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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미 기다리고 있었을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드디어 3편이 나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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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수영 대회:
야옹이 수영 교실 3
저자: 신현경
그림: 노예지
출판: 북스그라운드
발행: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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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수영 대회: 야옹이 수영 교실 3』

이번에는 겨울의 멋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귀여운 고양이들의 불꽃 튀는 수영 대회 이야기가 찾아왔어요~

귀여운 그림체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들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이 책,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밍크는 자기가 뭘 잘하는지 찾기 위해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만, 번번이 도중에 포기하곤 했던 고양이입니다.
이번에는 수영 대회에 참가하며 꼭 우승해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야옹이가 되겠다고 결심하죠.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두려움도 느끼며 자신감을 잃어가던 밍크가, 끝까지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겁니다.
10살이 된 아이는 밍크가 자기가 잘하는 것을 찾은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

처음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준비 과정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밍크의 모습은,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거예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아름다운 그림체입니다.
겨울만의 차가운 공기, 소복이 쌓인 눈, 크리스마스 조명이 반짝이는 풍경은, 그림만으로도 한 폭의 겨울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수영 대회 장면은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요! 일출을 보는 장면은 저의 눈길도 한동안 머물게 했어요.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야옹이들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몰입하고, 응원하고,
도전의 가치를 느끼게 되지요.

이번에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도전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라고 확신해요.





책을 제공받아 즐겁게 읽고
진솔하게 쓴 리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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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 작고 거대한, 위대하고 하찮은 들시리즈 7
이은혜 지음 / 꿈꾸는인생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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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ᨐฅ 고양이 러버의 시선으로 읽고 쓴 리뷰


고양이들
작고 거대한, 위대하고 하찮은
저자: 이은혜
출판: 꿈꾸는인생
발행: 2024.12.31.





어릴 적 저는 고양이를 무서워했어요.
깜깜한 보일러실 문을 열자마자 뛰쳐나온
고양이가 제 발을 할퀸 적이 있거든요.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이 오랫동안 키운 고양이를
만나게 되면서 제 삶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작은 존재는 제게 위로와 사랑을 가르쳐주었어요.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조용히 다가와 몸을
비비던 그 모습. 말없이 저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그렇게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정이 들었죠.


하지만 고양이와의 이별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다시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소중했던 만큼,
그 빈자리는 쉽게 채워지지 않았거든요.


고양이와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전엔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만 봤지만,
이제는 그들도 감정을 가진 소중한 생명체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힘든 날엔 곁에서 조용히
위로해주는 고양이 덕분에 큰 위안을 얻었고,
삶을 견디는 힘이 되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이런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고양이와 함께한 잔잔한 일상, 그 속에서 배운 것들,
그리고 이별의 슬픔까지도 따뜻하게 전하고 있죠.


작가님이 유기묘 두마리를 입양하며 정을 붙인 이야기부터 이별의 순간까지를 글로 옮기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공감하면서 저도 떠나보낸 아이를 생각하며 울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고양이를 키우며 알았다. 누군가를 삶에 들이는 건
상대방 하나만 오는 게 아니라는 걸, 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고양이를 둘러싼 세계도 함께 온다는 의미였다.❞(p.111)
이 문장은 고양이와 함께했던 제 시간과도 닮아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단순히 귀여운 존재를 넘어, 우리의 시선을 바꾸고 삶에 깊은 사랑과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친구입니다.


지금 제 곁에는 새로운 똥꼬발랄한 치즈냥이가 함께하고 있어요. 다시 고양이와의 삶을 시작하게 될 줄 몰랐지만,
이 작은 존재가 주는 사랑과 위로는 이전의 상실감을 덮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뿐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거나 떠나보낸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고양이와 함께한 따뜻한 순간들이 당신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 ˏˋ♥´ˎ

도서를 제공받아 진지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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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불가마
정소정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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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의 삶도 지독히 뜨거운 불가마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버겁고 지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숨을 돌릴 곳이 간절해지죠.


저도 바쁜 일상 속에서 가끔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며 비로소 긴장이 풀리고 ‘이런 시간이 필요했구나’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꿈의 불가마』는 그런 휴식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책은 주인공 ‘주연’이 정규직 전환 약속을 깨버린 팀장의 냉혹한 “어른들은 도장 찍은 것만 약속으로 봐.”라는 소리에 실망하며 시작됩니다. 냉정한 현실에 좌절한 그녀는 가장 저렴한 월세집으로 이사하지만, 수도관이 터지는 불운까지 겹치죠. 그런 가운데 우연히 발견한 낡은 목욕권 한 장에 기대를 걸고 ‘여성전용불가마 미선관’을 찾게 됩니다.


허름한 외관에 기대 없이 들어선 미선관에서 주연은 뜻밖의 반전을 마주합니다. 따뜻한 조명, 정갈한 내부, 숲 속 동화 같은 불가마까지…그곳은 주연에게 설렘과 위로를 동시에 안겨줍니다. 미선관의 언니들은 이름도 나이도 묻지 않으며, 서로의 아픔을 덜어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존재가 되지요.


겉으로는 허름해 보이는 외관 뒤에 숨겨진 동화 같은 풍경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꿈의 불가마』는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 작은 공간과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누는 따뜻한 연결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찜질방에서의 땀 흘리던 순간, 미역국 한 그릇의 따뜻함, 나른한 낮잠, 그리고 잊고 있던 첫사랑까지 마음 한구석이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 찰 거예요.


진흙이 불가마의 열기를 견디며 단단하고 빛나는 도자기로 거듭나듯, 우리도 삶의 뜨거운 순간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요.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필요하다면, 『꿈의 불가마』와 함께 미선관으로 떠나보세요.





_______________ ˏˋ♥´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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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만나
임금님 지음 / 느린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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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책을 사진과 부족한 저의 글로만 소개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౨९┈┈┈┈┈┈┈┈౨ৎ
나는 세상을 만나
저자: 임금님
출판: 느린서재
발행: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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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종종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걸까?’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림책 『나는 세상을 만나』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삶의 시작부터 삶의 여정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풍경과 존재들, 그리고 결국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나이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어린 ‘나’를 간직한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삶의 길 위에서 잠시 넘어지거나 잃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리며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지지를 전합니다.


나비와 꽃, 폭풍우와 반딧불이처럼 책 속의 각 상징들은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깨달음을 상기시킵니다. 특히 “눈아이”라는 존재는 삶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보도록 부드럽게 손을 잡아 이끌어줘요.


이 책은 ‘왜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던지기보다는,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스스로 답을 찾게 해주는 편안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그림책 특유의 따스함과 크레파스로 그린 감각적인 삽화는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읽는 내내 마치 어린 시절 제가 좋아하던 꼬마 크레파스를 다시 손에 쥐고 그림을 그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기쁨과 따뜻함을 선물받은 느낌이랄까요. 감성적인 흐름 속에서 눈물이 살짝 나려고 하기도 했어요.


우리는 어른이라 불리지만, 여전히 마음 속에는 작은 ‘나’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그 ‘나’를 위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찾고 있던 무언가가, 혹은 나를 비추는 작은 반딧불이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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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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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게 해 줄 안경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쓰세요😎



이 책은 과학, 사회, 경제, 수학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된 법칙들로 우리 삶의 패턴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교양서에요.

근데 딱딱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예시랑 이야기를 섞어서 풀어내니까 읽다 보면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 같은데?” 싶으면서 익숙하기도 해요. 페이지 넘길 때마다 새로 배우는 게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솔직히 저는 대부분 생소하긴 했어요.ㅎㅎ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서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사전처럼 두고 천천히 읽으려고 해요. 읽을수록 “아, 이런 법칙이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면 이 기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101가지의 모든 법칙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중에서 자신한테 필요한 것만 쏙 골라서 실천하면 되는거죠. 부담 없이 내가 직접 선택한 법칙으로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겠죠?

예를 들면, “성공한 사람들이 꾸준히 따르는 비법은 뭘까?” 같은 궁금증이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힌트를 가득 담고 있어요. 한 장씩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동기부여가 확 생기고요.

저는 이 책을 ‘요즘 좀 정체된 것 같다’, ‘삶을 조금 바꾸고 싶다’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딱딱하지 않아서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읽다 보면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거예요.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을 배우며 내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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