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일기의 힘 - 감정에 끌려다니는 당신을 멈추게 할
정윤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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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합니다. 삶의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감정을 알 때, 나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63페이지)
<감정 일기의 힘>



평소에 분명 뭔가 섭섭하고 허전하고 서운하고 슬프고 우울한데 정확한 이유도 모르겠고 표현할 길은 짜증과 화밖에 없었던 적 있으신가요?



네 저요 🤚🏻



이 책은 아픈 자녀를 돌보며 이혼과 불면증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저자가 시한폭탄 같은 감정을 방치할 수 없어 하루의 핵심적인 감정 하나만 적기 시작하면서 겪은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코칭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랜만에 만난 저에게 누군가가 아이들 있는 앞에서 외적인 부분으로 빈정 상하는 말을 해서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쁜적이 있었어요. 주변에 다른 분들도 있어서 그냥 나 하나 참자 하고 웃으며 넘긴 뒤 집에 와서는 괜히 스스로에게 짜증만 낸 적이 있어요.


책에서 모든 감정이 욕구에서 시작된다는 부분을 읽고, 저는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그 뒤에 어떤 욕구가 있었는지를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놀람, 민망함, 당혹스러움, 부끄러움, 화와 같은 감정을 느꼈으며,

그 안에는 배려, 존중, 정서적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제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고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에 적거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괜히 화를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 책이 좋은점 또 하나는 매일 한가지씩 총 30개의 감정 일기를 책에 써보며 예시와 함께 꾸준히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거에요.



저도 마지막 장까지 꽉꽉 채워서 또 후기 들고 올게요!


그리고요 😌
뇌는 익숙한 것을 선호하며, 익숙함이 안전하다고 여긴대요. 우울이나 불안 같은 감정도 습관처럼 익숙해지면 새로운 감정보다 안전하게 느끼는거죠!

감정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쁜 습관을 대체하는거죠!
예를 들어, ‘거울 보고 미소 짓기’나 ‘자신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하기’ 같은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해요.

오늘부터 거울 속 자신에게 미소지으며 하이파이브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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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치 성장해요🌟📚
@booksgo.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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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아 유용하게 읽고 솔직하게 남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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