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마이 가디언 시리즈를 읽으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단순히 어린이 동화라고 하기에는 담고 있는 감정이 정말 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5권 단단한 마음은 제목처럼 흔들리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였다읽는 내내 마음이 조급해질 때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작은 일에도 자신감을 잃는 모습이 꼭 내 이야기 같아서 더 몰입하게 됐다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천천히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무조건 강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불안한 마음까지 인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좋았다 오히려 그런 모습이 진짜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늘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살아간다 실수하면 안 될 것 같고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도 한다그런데 이 책은 잠시 멈춰도 괜찮고 흔들려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완벽함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무엇보다 공감됐던 부분은 단단한 마음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경험과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이었다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씩 성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처럼 느껴져 위로가 됐다책을 덮고 나니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기대된다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앞으로도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는 용기를 얻은 시간이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따뜻한 이야기였다@ezbook20#마이가디언(단단한마음)5 #이재문 #이지북 #책읽는샤미 #마이가디언 단단한마음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
서평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사람이라면 더욱 깊게 읽게 되는 책이었다처음에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한 존재를 사랑하고 그 존재를 떠나보낸 뒤에도 계속 살아가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고양이가 남기고 간 빈자리와 그 자리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너무 담담해서 오히려 더 마음을 건드렸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양이와 함께한 평범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는 부분이었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늘 곁에 있었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시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보여주는데 읽는 내내 반려견 겨울이 생각났다 언젠가 나도 지금의 평범한 하루를 그리워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먹먹해졌다특히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꾸어 남는다는 이야기에 많이 공감이 됐다 떠난 존재를 잊지 못하는 마음을 미련이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의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누군가를 잃은 슬픔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그리움 속에서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가 전해졌다이 책은 눈물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지나간 시간을 함께 돌아봐 주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소중한 존재를 사랑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책을 덮고 나니 사랑은 함께 있는 시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떠난 뒤에도 계속 이어지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도록 품고 싶은 문장들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였다@gimmyoung#고양이가두고간세계 #천희란 #김영사 #추가선정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김영사 추가선정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서평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여러 번 있다 보니 이 책의 제목부터 눈길이 갔다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외우고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오히려 공부하지 말고 귀부터 열라고 이야기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넷플릭스를 볼 때 자막에 의존하지 말고 영어 소리를 계속 들으라는 내용이었다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익숙해질 때까지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무언가를 배우려 할 때 결과를 빨리 얻고 싶어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그 조급함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부분을 읽으며 나 역시 늘 성과만 바라보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공감된 부분도 많았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방법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 위축된 적이 있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누구나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듣는 과정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이 책은 복잡한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기보다 영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준다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영어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압박감보다 오늘부터 영어를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생겼고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기보다 꾸준히 듣는 것부터 시작해 보고 싶어졌다 작은 변화가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영어귀뚫기 #집영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서평 -책을 읽으며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뒤에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됐다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하나씩 보여준다 지능과 시간 가치와 판단 같은 익숙한 주제를 연결해서 설명해 주는데 읽다 보면 각각의 내용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판단이 생각보다 많은 환경적 요인과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늘 스스로 결정한다고 믿으며 살아왔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규칙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설명이 꽤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서도 내가 내렸던 선택들을 다시 떠올려 보게 됐다특히 세상을 이해하려면 단편적인 정보보다 원리를 먼저 봐야 한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생각할 기회는 많지 않은데 이 책은 현상보다 구조를 바라보게 만든다 읽는 내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어렵고 딱딱한 교양서일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친절하고 흥미롭게 읽혔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준 점이 더 좋았다 무언가를 외우기보다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읽고 난 뒤에는 주변의 평범한 일상도 조금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널위한리딩메커니즘(보이지않는규칙) #널리즘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서평 -파리라는 도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파리의 연인에서 본 에펠탑이나 센강 같은 익숙한 풍경이 생각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관광지보다도 예술이 숨 쉬는 공간들을 따라 천천히 걷게 만든다 갤러리를 중심으로 파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무척 신선했고 마치 저자와 함께 골목을 거닐며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작품 하나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공간의 분위기와 작가의 삶 그리고 그 시대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는 장면이었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감정을 만나는 일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 나 역시 전시회를 가면 작품보다도 그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에 더 마음이 움직이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됐다특히 유명한 미술관뿐 아니라 비교적 덜 알려진 갤러리와 전시 공간들까지 소개하는 점이 좋았다 여행 책이면서도 예술 에세이 같았고 예술 책이면서도 여행기처럼 읽혀서 부담 없이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고 사진과 설명을 따라가다 보니 언젠가 직접 그곳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이 책을 읽으며 예술은 특별한 사람들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진다 거창한 지식이 없어도 한 작품 앞에 서서 마음이 움직인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떠올리게 해준 책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예술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눈으로는 파리를 걷고 마음으로는 예술을 여행하게 만드는 따뜻한 산책 같은 책이다@gbb_mom @lovely_rachel_v @bmk_book #눈은도시를걷고,마음을예술을본다 #최보영 #비엠케이 #단단한맘과레이첼의서평단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 파리 예술단단한맘과레이첼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