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여러 번 있다 보니 이 책의 제목부터 눈길이 갔다 영어를 잘하려면 무조건 외우고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오히려 공부하지 말고 귀부터 열라고 이야기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넷플릭스를 볼 때 자막에 의존하지 말고 영어 소리를 계속 들으라는 내용이었다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익숙해질 때까지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무언가를 배우려 할 때 결과를 빨리 얻고 싶어 조급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그 조급함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부분을 읽으며 나 역시 늘 성과만 바라보다가 중간에 포기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공감된 부분도 많았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방법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 위축된 적이 있었는데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누구나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듣는 과정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이 책은 복잡한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기보다 영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준다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영어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압박감보다 오늘부터 영어를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생겼고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기보다 꾸준히 듣는 것부터 시작해 보고 싶어졌다 작은 변화가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영어귀뚫기 #집영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서평 서평단 리뷰단 협찬 도서제공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