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리얼 스칸디나비아 - 북유럽 사람이 쓴 진짜 북유럽 이야기
브론테 아우렐 지음, 안나 야콥센 그림, 김경영 옮김 / 니들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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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사회는 ‘나‘ 대신 ‘우리‘ 위에 지어졌다. 가족을 최우선시하고,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부자가 세금을 더 낸다. 옆집의 옌센 씨는 평생 비싼 차를 장만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옌센 씨는 페라리에 목맬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그래 봤자 동네 사람들 기분만 상하게 하리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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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 아홉가지 무민 골짜기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6
토베 얀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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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텅 비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였고 걱정거리도 없었기 때문에 스너프킨은 발걸음이 가벼웠다. 숲과 날씨와 자기 자신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내일도 어제처럼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지만 바로 이 순간, 태양은 자작나무 사이에서 새빨갛게 빛나고 있었고 공기는 서늘하고도 부드러웠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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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주드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6
토마스 하디 지음, 정종화 옮김 / 민음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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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고 나의 가난이었습니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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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은 희망 - 제주할망 전문 인터뷰 작가 5년의 기록,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정신지 지음 / 오트르랩(AUTRE LAB)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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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암시민 좋은 일도 싯고, 나쁜 일도 싯고 허는 거주게. 너무나 힘들게 살아서. 힘든 건 다 돈이주만. 그래도 일이 이시난 매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경 안해시민 집에 박아졍 아팡 일어나지도 못한다. 그자, 이것저것 하당 보민 좋든 싫든 세월이 가는 거라."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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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 콜린스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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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은 본질상 종착지가 아니라 역동적인 과정을 일컫는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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