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꽃잎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9
응구기 와 시옹오 지음, 왕은철 옮김 / 민음사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도 짓을 하는 자들과 강도를 당하는 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바다의 노인이 신드바드 위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 중립적인 역사와 정치란 있을 수 없습니다. 배우고 싶다면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편을 선택하십시오." - P3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슴의 왕 - 하 - 돌아왔다 떠난 자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사상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오판은 병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 분명 병은 신과 비슷한 얼굴을 갖고 있다. 언제 걸리는지도, 어째서 걸리는지도 알 수 없고, 살아나지 못하는 자와 살아나는 자의 경계도 확실치 않은, 마치 제 손에서 멀리 떠난 일종의 신의 손바닥에 그려진 운명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고 초연히 받아들여도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서 발버둥 치는 일이야말로 ‘생명‘일 것이기 때문이다. - P4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슴의 왕 - 상 - 살아남은 자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사상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저주받아야 할 자가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신의 뜻을 제 입맛대로 꾸며대는 놈들이리라. - P38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 감정 오작동 사회에서 나를 지키는 실천 인문학
오찬호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사회란 예외가 되지 않더라도 행복한 개인들로 넘쳐나야 한다. - P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의 노래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85
토니 모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한마디해주지, 이 친구야. 깜둥이들은 이름도 다른 거 얻을 때처럼 얻는 거야ㅡ최선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라고." - P1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