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아이 - 아홉가지 무민 골짜기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6
토베 얀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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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텅 비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였고 걱정거리도 없었기 때문에 스너프킨은 발걸음이 가벼웠다. 숲과 날씨와 자기 자신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내일도 어제처럼 멀게만 느껴질 뿐이었지만 바로 이 순간, 태양은 자작나무 사이에서 새빨갛게 빛나고 있었고 공기는 서늘하고도 부드러웠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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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주드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6
토마스 하디 지음, 정종화 옮김 / 민음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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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고 나의 가난이었습니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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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은 희망 - 제주할망 전문 인터뷰 작가 5년의 기록,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정신지 지음 / 오트르랩(AUTRE LAB)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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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암시민 좋은 일도 싯고, 나쁜 일도 싯고 허는 거주게. 너무나 힘들게 살아서. 힘든 건 다 돈이주만. 그래도 일이 이시난 매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경 안해시민 집에 박아졍 아팡 일어나지도 못한다. 그자, 이것저것 하당 보민 좋든 싫든 세월이 가는 거라."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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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분야를 위한 좋은 조직을 넘어 위대한 조직으로
짐 콜린스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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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은 본질상 종착지가 아니라 역동적인 과정을 일컫는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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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3 (완전판) - 나일 강의 죽음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3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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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아가씨 말대로 마음이 들끓고 있다면, 잼처럼 말이에요, 에 비엥(그렇다면) 그 거품을 표면에 떠오르게 하세요. 그러면 숟가락으로 떠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말입니다."
그는 뭔가를 떠내 나일 강으로 던져 버리는 흉내를 냈다.
"자, 사라져 버렸잖아요."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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