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 키키 3 - 키키와 또 한 명의 마녀 마녀배달부 키키 3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 소년한길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 속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지? 그렇지만 물 밑 세상은 활기차. 그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기분을 활기차게 만드는 거야." - P1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