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산책하듯
김상현 지음 / 시공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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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날, 걷기 좋은 길보다는
걷고 싶은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어떤 아픔이나 위태로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길 위를 걸어 나가려는 마음.
그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발길을 옮기고 있어.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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