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2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이규현 옮김 / 민음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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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기경의 제의를 수락한다면 아토스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그는 친구로도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그는 다시 들어가지 않았다. 진정으로 위대한 성품이 주위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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