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아트북
라민 자헤드 지음, 김민성 옮김 / 아르누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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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만화책들의 스타일과 아트를 선보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했죠. 또한 다양성이라는 개념 역시 매우 중요했습니다. 스파이더맨에 내포된 큰 주제 중 하나는 누구나 그 거미 가면을 쓸 수 있다는 것이었거든요. 누구든 가면을 쓴다면 영웅의 마음과 영혼을 갖게 된다. 그게 이 가면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요."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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