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당한 상황이라도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고 믿습니다. 나는 현재의 불평등한 구조를 폭력 없이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돌연변이와 인간. 어느 한쪽이 우위에 서는 세상이 아니라 서로가 화합하고 이해하는 세상.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의 최종 목적입니다. - P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