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중요한 충고 - 왜WHY와 무엇WHAT에 대해 기막히게 크리에이티브한 결정적 충고 120가지
조지 로이스 지음, 박소원.박유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2012년도 출간된 원제는 "Damn good advice" 호기심을 자아내죠. 

초록에 느낌표 모양으로 자리잡은 말벌그림의 표지..

그리고 컬러풀한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은 읽던 책을 미뤄두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없다면, 컴퓨터는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


언제부터인가 머리로 고민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검색하며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바래온 것 같습니다.

"책상을 떠나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할 순 있지만 아이디어를 만들 순 없습니다.

멜로디나 가사가 당신을 추억과 공상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겁니다.

차라리 산책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마치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고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의 심장을 따뜻하게 하고 영혼을 살찌운다.

우리가 좋아하고 잘하는 바로 그 일을 하기 위해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우리는 엄청나게 운이 좋은 부자다

당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미친 듯 불을 뿜는 열정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재능, 운명 그리고 신을 잃은 거나 마찬가지다.
 


 

광고계의 거물이 들려주는 왜와 무엇에 대해 기막힌 뻔뻔함과 대담함으로 토로하는 겁나게 중요한 120개의 충고로 가득합니다.

같이 읽고 인상깊었던 충고를 꼽으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듯 합니다.


겁나게 중요한 충고 / 세종서적 / 조지 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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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 카피라이터 탁정언의 컨셉 특강
탁정언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10년전 출간한 책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와 이어지는 책이라고 합니다.

컨셉을 실무에 적용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의문점과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지침서죠.


언제부터인가 많이 들어보고 사용해온 단어인데 컨셉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사전에서는 어떤 작품이나 제품, 공연, 행사 따위에서 드러내려고 하는 주된 생각이라고 정의합니다.

저자도 컨셉의 개념없는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컨셉에 대해 시간을 들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컨셉, 즉 'Concept'의 어원을 살펴보면 'Together(함께)'를 의미하는 'Con'과 'Take(가지다)'를 의미하는 'Cept'가 합쳐진 형태의 단어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공감'과 '공유'의 뜻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가 컨셉인 것이다. 컨셉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수용할 문화적 배경 혹은 상황을 함의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의 전쟁에서 나폴레옹의 사례를 들며 왜 컨셉이 기회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문화가 컨셉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벽으로 몰고 갈지를 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컨셉을 잡을 때는 자신이 처한 문화적 배경과 환경 등 전체 상황을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
 

하늘을 나는 것들을 통해 철학에서 말하는 컨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 컨셉을 개념이다. 철학은 개념을 인간 사고의 기본 단위로 본다. 그리고 인간은 이 개념을 사용해 사물과 그 본질적 특징들을 포착하며, 일반적인 사물에 대해 생각하고, 더 나아가 일정한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개념은 언어와 함께 생겨나 언어로 표현된다고 설명한다.

(중략)

철학의 도움을 받아서 컨셉을 이해하면, 컨셉이란 곧 '꿰뚫어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보이는 현상 뒤에 숨어 있는 개념을 포착하고 언어화를 통해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설명할 수 있는 힘인 것이다.

 

컨셉 인사이트 모델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논리 프로세스의 컨셉트리와 달리

비선형, 탈분류, 의도 만으로도 즉각적으로 컨셉 인사이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컨셉 인사이트 모델 중에서 패턴인식의 내용이 흥미롭네요.

 

패턴 인식의 인식의 방법에 전환을 가져오는 신호입니다.

위 그림은 많이 보셨을 겁니다.


마음의 눈은 패턴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하는 준거의 틀에 따라 바깥의 사물과 사건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문제는 패턴인식에 따라 정보의 의미가 달라지며 그에 대한 반응과 행동 또한 달라진다는 것이다.


관점의 전환, 새로운 시선, 창의성 등과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네요.

재미있는 컨셉이야기였습니다.


기회의 99%는 컨셉으로 만든다 / 원앤원북스 / 탁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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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 - 현장 기자만 알고 있는 2015 부동산 꿀팁!
김경민.김헌주.정다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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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갔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주가가 떨어지는 때에도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일 때도 누군가는 돈을 법니다.

 2015년 들어서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징후들이 보인다고 하네요.

전문 기자들의 꿀팁을 통해 막차를 타는 기회를 잡아보죠.


 

우리나라가 일본식 버블 붕괴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 중 하나로 우리만의 독특한 제도인 전세를 지목하는군요.

돈이 생긴다면 상가건물을 구매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을 소유시 건물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매매를 해서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부동산으로 구매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만약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조금이라도 수익을 더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합니다.

2015 :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 / 매일경제신문사 / 김경민, 김현주,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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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시간 노트 - 3만 한국 독자가 선택한 시간 전략
야마모토 노리아키 지음, 서수지 옮김 / 책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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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시간 노트를 읽기 직전까지도 난 올빼미형 인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단지 어릴 적 습관이 굳어진 것이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빼미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으로 변하기까지 쉽지 않습니다.

힘들게 아침형 인간으로 변했는데 그 아침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안되겠죠.


저자는 아침 1시간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본인이 사용하여 효과를 본 노트 작성과 활용,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전략, 아침 1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쉽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자극도 되고 동기화가 되는 것 같네요.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

어렵지 않아요.

위의 9가지 필승 전략을 참고하세요.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났다구요?

그럼 그 1시간을 소중하게 활용해 보자구요.

그때 매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구요.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하루하루 쌓아가는 노력이 인생의 꿈과 목표로 다가가는 튼튼한 발판이 되어 줄 겁니다.
 

아침 1시간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 볼까요?

 

저자의 노트 예시에는 8개의 항목이 있었습니다.

아니 아침 1시간에 8가지나 실행하는 게 가능해?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었죠.

저자는 아침 1시간에 국한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루 중 실천하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려는 조급증에서 벗어나

할 일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100%가 아니라 조금씩 실행개수를 높이는 게 중요하죠.

부록 노트 덕분에 당장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5년 후의 완전히 다른 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아침 1시간 노트 / 책비 / 야마모토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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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상품 끌리는 브랜드 -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25가지 이노베이션의 법칙
김동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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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잘 모르지만 술술 잘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한때 블루오션 열풍이 불었었죠. 그리고 퍼플오션..

퍼플오션 전략 : 치열한 경쟁 시장인 레드오션과 경쟁자가 없는 시장인 블루오션을 조합한 말이다. 기존의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경영전략

이 책은 퍼플오션을 위한 25가지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관계의 법칙

사람들 사이에는 매우 다양한 심리적 기제가 작동되고 있다.

정, 배려, 열정, 유대감, 자존심 등이다.

이러한 감성적 기제를 잘 활용하면, 풍부한 소비의 원천을 발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관계가 생기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또 다른 방법과 이유가 생긴다.

빼빼로와 할리데이비슨을 사례로 들고 있는데요.

원래 빼배로데이는

1994년경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방의 여중생들이

'빼빼로처럼 날씬해져라'는 뜻으로

빼빼로를 선물로 주고 받으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 모습을 본 롯데제과가

 빼빼로를 연상시키는

숫자 1이 가장 많이 들어간 날짜를 기념일로 정하고,

지금처럼 마케팅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고난도의 기술 개발이나 큰 투자 없이, 과자를 '혼자 먹는 것'에서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의 소재'로 바꾼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이루어진 탁월한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다.


8. 오감의 법칙 

고객이 오감을 느끼는 감각기관을 넘어서 운동기관까지 사용하도록 만들어 보자.

즉 스포츠나 레저 활동과 같이 원래 움직임이 많은 경우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의 사용에도 재미있고 신나는 움직임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아이팟과 닌텐도 Wii를 사례로 들고 있는데요.

아이팟에 대한 이야기는 사용해본 경험자지만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Wii는 다르죠.

TV가 놓인 넓은 거실에서 실제로 테니스나 탁구를 치듯이

몸을 움직이면서 게임을 즐기죠.

'Wii'라는 단어는 두 사람이 짝을 이뤄 서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상대방의 움직임에 반응을 하는 리플렉스 운동의 특성은 이용자들을 더욱 깊게 매료시킨다. 또한 닌텐도 Wii의 게임들은 누구든지 시작하기는 쉬우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능숙해지기란 어렵다. 사용자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하는 요소이다.


25가지 법칙은 독자적으로 완벽한 법칙은 아닙니다.

서로 상호보완해야하고 조합도 해야하죠.

읽어가면서 본인의 업무에 적용을 해 본다면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팔리는 상품 끌리는 브랜드 / 매일경제신문사 / 김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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