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크로아티아 여행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윤우석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로아티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가 있을까...

유럽의 한 나라.

빨강과 흰색 체크무늬의 축구 유니폼. 


<꽃보다 누나>를 보긴 했으나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바로 채널을 돌렸기에 그 배경이 크로아티아라는 건 몰랐습니다.


우리나라의 2/3 정도의 면적. 아드리아해를 이탈리아와 마주 보고 있는 나라.

저자에게 여행서를 쓰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만든 가장 멋진 곳이라는 크로아티아...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애정을 한껏 느끼고 사진을 통해 저 또한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6박 7일 일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있지만

7박 8일, 9박 10일, 렌터카를 이용하는 11박 12일 일정도 정리해 놓았으니 일정별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곳,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총 16개의 호수와 크고 작은 90여 개의 폭포가 있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최소 2시간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8가지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제공한다.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아하는 제게 꼭 가봐야할 곳이 되어버렸어요.

 


A 프로그램
 2시간의 단시간 코스.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상부의 호수와 폭포들을 볼 수 없는 아쉬운 코스.

 비수기에는 1번 입구만 개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프로그램.



사진을 공부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서 교육담당으로 근무했던 저자이기에

책 속 사진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사진들로 여행 안내책이 아니라 크로아티아 사진집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드리아 해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색감을

한 가득 담아오고 싶습니다.
 

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원앤원스타일 / 윤우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에이터 코드 -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가들의 6가지 생각 도구
에이미 윌킨슨 지음, 김고명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시대에 따라 다양한 인재형을 요구하죠.

지금은 융합형, 창조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린 크리에이터하면 나와는 뭔가 굉장히 다른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례를 통해 누구나 노력하면 창조형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며

그 비법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디어에서 비범한 기업을 만드는 사람들, 일상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우등생과 같은 방식으로 1등을 차지하려고 아등바등하지 않는다.

대신 '유일한' 사람이 되려 한다.

크리에이터의 무기는 자격증이 아니라 호기심이다.
 

크리에이터의 여섯 가지 생각 도구는 독립된 것이 아니다.

각 도구가 그다음 도구의 토대가 되어 시너지와 가속도를 일으킨다.
 

태양새형 크리에이터의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특징은 기존의 것을 다른 분야로 옮겨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태양새형은 기존의 개념을 변형해 다른 지역, 다른 산업에 이식하고 낡은 아이디어를 쇄신한다.


건축가형 크리에이터는 백지 상태에서 해법을 마련한다.

기존의 해법에 주목하지 않고 현재 빠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남들이 등한시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건축가형은 선입견이라는 껍질을 벗겨버리고 기존의 가정을 해체한 후 재구성해서 백지 상태에서 아이디어를 끌어낸다.


통합자형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곳에서 해법을 끌어와서 혼합한다.

각각의 요소들을 따로 떼어 놓고 보면서 어떻게 하면 다르게 조합할 수 있을지 궁리하면서 가능성을 알아본다.
 

호기심을 갖고 여섯가지 생각 도구를 연습한다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지닌 어마어마한 저력은 오직 우리 자신만이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코드 / 비즈니스북스 / 에이미 윌킨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이어령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2005년 4월 일본 신조사에서 발행되었던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시작하면 한글로, 오른쪽에서부터 시작하면 일본어로 된 가위바위보 문명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일어 합본으로 되어있어 어학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삽화나 그림, 사진 등을 비교해보니 같은 사진도 왠지 다르게 느껴지네요.

편집과 디자인의 차이일테죠.


무언가를 결정할 때, 서양 아이들은 동전을 던지지만 아시아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한다.

앞이냐 뒤냐 그 단면만으로 결정하는 동전은 '실체'이며 '독백'이다.

하지만 상대의 손과 만났을 때 의미가 생기는 가위바위보는 '관계'이며 '대화'이다.

가위바위보는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또한 동시에 손을 내미는 평등한 게임이다.


 

가위바위보는 강한 것보다 약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쳐준다.

부드러운 '보'가 딱딱한 '바위'를 이기는 가위바위보의 '덕'이 동아시아 평화의 엔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갈망하는데도 국제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은 상대보다 먼저 공격하는 쪽이 유리해지는 '선제공격'이라는 전술이 있기 때문이다.

전쟁과 달리 가위바위보에서는 먼저 내는 쪽이 패배한다.
 

사자도는 동물도보를 모사한 것인데 원화에는 없는 풀숲과 암석, 흐르는 물 등이 추가되어 있다.

욘스톤은 사자 외의 모든 것은 노이즈로 간주해 배제했지만, 

소시세키는 사자뿐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환경과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사자의 꼬리가 여우 꼬리처럼 그려져 있는 것보다 오히려 이 그림이 아시아적 특성을 더욱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세계인들은 갇힌 채로 계속해서 위를 향해 한없이 속도를 올리는 엘이베이터로 인한 현기증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라. 승강기라 불렸던 예전처럼 지면을 향해 내려오는 것이다.

그리고 문명의 현기증과 구역질을 치유해줄 새로운 여행을 떠나자.

길은 시작과 끝이 없다.

끝나는 곳이 시작하는 곳이다.


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 마로니에북스 / 이어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때가 있다 - 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경영하기 위한 "때" 사용법
김태규 지음 / 더메이커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다 때가 있다' 라던지 대기만성, 새옹지마란 말은 늦되거나 뒤쳐진 사람을 위로하는 말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운명의 바닥점이라면 저절로 알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진정한 재능과 힘을 직시하고 발휘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 누릴 수 있는 힘과 재능이 알의 형태로 간직되어 있습니다.

운명의 바닥에 도달하게 되면 '알'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 알을 정성을 다하여 소중히 품어내면

진정한 당신의 모습을 닮은 새로운 생명이 낡은 껍질을 꺠고 고개를 내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순환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물의 이치를 잘 궁리하면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앞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선견지명은 남보다 세상을 빨리 가서 선점하자는 것이 아니라 제때에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24절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 새롭게 다가 오네요.


봄은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때, 여름은 의욕적으로 삶을 경영하는 때, 가을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때, 겨울은 수확을 본 다음에 여유롭게 지난 세월을 반추하는 때입니다.

누구나 이와 같은 운명의 사계를 지내게 됩니다. 다만 어떤 이는 태어난 때가 봄인가 하면 어떤 이는 여름이고 어떤 이는 가을 혹은 겨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준비해서 제때에 움직일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기대와 함께 두려움도 안고 살아갑니다.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커져 삶이 두려움 자체가 될 수도 있죠.

삶과 운명, 세상과 시간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의 저마다의 삶이 알고 나면 대단한 놀라움으로 가득 찬 그 무엇'이라는 것을 믿고

주어진 삶을 맘껏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때가 있다 / 더메이커 / 김태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하는 사람이 중독에 빠졌다면 -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제프리 푸트 외 지음, 신성만 외 옮김 / 소울메이트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과거 중독하면 떠오르는 것은 알코올, 담배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카페인까지 일상 속 중독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갔습니다.


이 책은 CMC(the Center for Motivation and Change 동기변화센터)를 방문한

알코올이나, 약물 등 심각한 문제를 겪은 사람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합니다.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가족들의 변화가 필요하며 그 변화는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 본인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그들이 겪는 문제와 고통이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우리가 낙관적인 이유는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당신이 해낼 수 있는 10가지 이유

 당신은 도울수 있다

 자기 스스로를 돕는 것은 유익하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미치지 않았다

 세상은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다

 꼬리표를 붙이는 것은 해롭다

 사람에 따라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

 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양가감정을 가지는 것은 정상이다

 사람들은 어느때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삶은 경험의 연속이다 


 

약물문제는 끝낼 수 있다. 하지만 변화는 계속된다.

이 책에 있는 기술들과 이해는 평생 이어지는 것이다.
 

당신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 자신을 돕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관리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변화를 돕기 위한 기술들을 배우고 연습함으로써

서로 다름에 대한 여유있는 대처가 중독환자인 가족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변화합시다.


사랑하는 사람이 중독에 빠졌다면 / 소울메이트 / 제프리 푸트 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