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 명장들에게 배우는 리더십 전략
유성은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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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이후 이순신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이 책도 그런 흐름 속에 출간되었는 줄 알았는데

발행일을 보니 초판이 2001년 6월이고 이 책은 개정판이었습니다.

딱히 설명은 없지만 2001년 출간된 저자의 책을 찾아보니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검색되네요.

이 책에서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익혀야 할 지식과 덕목, 기술도 폭넓게 설명하였다.

보편적으로 사람은 모두 리더다.

가정에서 리더는 부모, 형, 누나다.

사회에서 리더는 선생, 연장자, 교수 등이다.

회사나 국가에도 리더가 각각 있다. 그리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


너무도 잘 알려진 이순신을 통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갖추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가 지니고 있는 정신, 생각, 마음, 태도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이순신은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투철한 정의 정신, 극기정신으로 생각하는 바가 범인의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정신세계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잘못은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정신은 위대한 정신이다. 눈을 자기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국가와 민족, 다른 사람에게도 향하자. 그러면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이런 정신을 가져야 국가가 평안해질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간관리 서적을 저술한 저자는 이순신의 시간사용법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연말 여러가지 일로 바쁘다 보니 왠지 눈에 더 들어오네요.


 훌륭한 목표를 세워 일관되게 추구하다 ; 목표설정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 정하다 ; 중요도에 따른 전략 및 판단 처리

 매사를 치밀하게 계획하다 ; 치밀한 전략과 계획

 아주 부지런히 움직이다 ; 새벽형 인간

 긴장을 잘 푸는 지혜가 있다 ; 산책, 운주당 활용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다 ; 완벽성 추구

 모든 일을 잘 기록하다 ; 기록하는 습관

 원칙을 귀중히 여기고 잘 지키다

 포기해야 할 것을 알고, 자기계발에 힘쓰다



리더십의 전반과 위기극복의 리더십, 특히 이순신의 리더십, 그리고 리더의 자아실현으로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세세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까지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외에 다른 뛰어남 리더와 본받지 말아야 할 리더들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가오는 2016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이 책과 함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 평단 / 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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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리더에게 -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던지는 무례한 질문
이석우 지음 / Mid(엠아이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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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던지는 무례한 질문이라는 부제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아냅니다.


9명의 현 CEO들과의 인터뷰 후 그들의 성공담과 경영철학들을 가득 담은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정보들과 생각할 거리가 담겨있네요.


저자는 인터뷰이들에게 5개의 무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진급과 이직의 때는 언제인가?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직장인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그에 대한 답을 인터뷰이의 이야기, 관련 자료 등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1장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


말단 회사원에서 시작해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9명의 CEO 중에 제때 출근해 제때 퇴근하는 것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중략)

젊은 시절 그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삶은 창업자의 감동적인 스토리보다 못할 것이 없다.



10명 중 7명이 출근하면 우울하다고 하는데 그들은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의사결정 6단계
젊은 시절 김종훈 회장이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를 두고 내렸던 판단은 그의 미래를 좌우한 일생일대의 의사결정이었다.

피터 드러커는 이처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판단의 과정을 거쳐야 할지를 명확하게 정리했다.


 
<월급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이번 달에도 월급이 나왔다는 것은 한 인간이 이번 달에도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확인서다. 한 달에 한 번 통장에 월급이 들어 왔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나를 열렬히 칭찬해 주자. 내가 나를 칭찬하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볼 이유도 없다.


월급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많든 적든간에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일 뿐만 아니라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확인서입니다.
 

 

리더가 리더에게 / MID /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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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총알여행 -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나는 초간편
신익수 지음 / 생각정거장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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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서점에 가면 정말 다양한 여행관련 서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정보서 중 당일로 여행할 수 있는 곳들을 테마별로 묶어 계절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단, 시간과 돈이 필요하네요)



울던 아이 울음 뚝, 키즈파크 휴게소

수상스키·미니골프, 레저형 휴게소

꽃 나들이 휴게소

맛집 휴게소


전 레저형 휴게소와 맛집 휴게소에 소개된 곳은 2016년에 꼭 다녀오렵니다.

 

캠핑장이 도서관으로 변신, 맥타가트도서관

 원래 심심산골 폐교를 그냥 두기 아까워 캠핑장 겸 도서관으로 개조를 한거다.

 1층은 도서관으로 쓰고 2층은 갤러리로 활용한다. 
 

계절의 마지막은 한국관광공사 청사초롱팀이 2014년 12월 발간한 맛있는 여행을 재구성하여 수록한 맛있는 총알여행.


서울은 오래된 한식당, 2014 서울 주요 지역 맛집, 소문난 김치요리 맛집, 빙수 & 팥죽을 테마로 맛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래된 한식당으로 1904년 이문설농탕 부터 1962년 진주회관까지 년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다.

어릴적 뱀주사위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고 차례차례 다녀오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서울 근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

선유도공원

남산 팔각광장

성동구 응봉산


곧 다가올 새해, 올해는 어디에서 해돋이 할까?


이 책은 친절한 여행책은 아닙니다.

기존의 여행정보서적들처럼 교통편, 소요금액 등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색다른 정보들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당일치기 총알여행 / 생각정거장 / 신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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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모리카와 아키라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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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LINE은 드라마 속의 모습이 전부입니다.

네이버 계열인 건 알았는데 일본에서 만들어졌었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웹툰 작가가 해외에서 사인회를 하는 장면이 담긴 TV 광고가 새삼 떠오르는군요.


니혼텔레비전 방송망, 소니, 한게임재팬에서의 경험을 통한 그의 경영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표면적인 가치'에 현혹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 본질인가?'를 철저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내고 나머지는 모두 버린다. 심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을 것이다.


 

<제1장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 비즈니스에서 심플한 본질이란?>

비즈니스란 무엇일까?

아주 심플하다.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본질이다.

(중략)

무엇이든 괜찮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시대든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비즈니스의 단 한 가지 원칙이다.
 

 

<제2장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일은 당연히 힘든 것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 결론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일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기뻐했을 때,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느낀다.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그 '행복'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프로페셔널이다.



다 읽고 나니 띠지 속 문구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중요한 1%에 100% 집중한다"


심플을 생각한다 / 다산북스 / 모리카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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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 위대한 리더를 만드는 피터 드러커 52주 레슨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지음, 신민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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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관련해서 읽은 책이라곤 야구를 좋아해서 읽어 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뿐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은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내용은 업무 뿐만이 아니라 삶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52개 목차는 각각 들어가기로 화두를 던집니다.

그 뒤에 읽어보기에서는 드러커와 관련된 읽을거리가,

생각해보기에서는 읽어보기에서 제시된 자료를 이해하기 위해 필자의 생각을 반영한 또 다른 읽기 자료들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용해보기에서는 배운 것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질문을 던지고 과제를 제시합니다.


21주. 지속과 변화  

만약 어떤 조직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점차 지속성을 잃어가고 침체되며 마침내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지속성을 갖기 위해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지속성과 변화는 정반대가 아니라 연속적인 것이다.


조직이 변화할수록 직원들과 공급자들은 변화 속의 파트너가 돼야 한다.


현대 조직은 반드시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아니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즉 혁신을 꾀해야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문제만 일으킬 뿐이다. 우리의 과제는 존재하는 것을 관리하고,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을 만들어내 해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조직의 미래는 과거나 현재와 같지 않을 겁니다. 방향을 예상하기도 어렵지만 변화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25주. 조직이 성장하면서 일어나는 변화

 

조직이 성장하면서 소비자가 필요한 것에 집중하지 않고 조직 구성원들이 필요한 것에 집중하면 그 조직은 활력을 잃을 수 있다.

어느 시점에서는 경영의 '단계 변화'가 필요하다.

조직의 설립자는 그 조직이 자신이 알고 있는 조직이 아니며,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설립자는 자신을 계승하고 업무를 인계받을 계승자를 찾는데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관리자들이 해야할 유일한 선택지는 관리 업무가 올바르게 진행되는지의 여부다. 기업은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업무 자체도 언제나 존재할 것이고, 따라서 업무가 올바르게 진행되는지의 여부는 그 기업이 오랫동안 살아남아 번영할 것인지, 축소되고 실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다.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조직의 규모, 업무량, 복잡성이 변화할 때

경영진은 그들의 역할을 기업가에서 임원진으로 바꿔야 한다.



조직이 성장하면서 나도 변화하고 조직도 변화합니다.

경영자의 태도에 조직의 흥망이 달려있습니다.


경력에 변화를 겪고 있는가? 당신은 계승자를 준비하고 있는가?

비슷한 변화가 찾아왔을 때 성공적으로 방향을 잡은 사람이 주위에 있는가?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 한국경제신문 / 조지프 마셔리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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