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리더에게 -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던지는 무례한 질문
이석우 지음 / Mid(엠아이디)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던지는 무례한 질문이라는 부제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아냅니다.


9명의 현 CEO들과의 인터뷰 후 그들의 성공담과 경영철학들을 가득 담은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정보들과 생각할 거리가 담겨있네요.


저자는 인터뷰이들에게 5개의 무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진급과 이직의 때는 언제인가?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직장인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그에 대한 답을 인터뷰이의 이야기, 관련 자료 등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1장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


말단 회사원에서 시작해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9명의 CEO 중에 제때 출근해 제때 퇴근하는 것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중략)

젊은 시절 그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삶은 창업자의 감동적인 스토리보다 못할 것이 없다.



10명 중 7명이 출근하면 우울하다고 하는데 그들은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의사결정 6단계
젊은 시절 김종훈 회장이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를 두고 내렸던 판단은 그의 미래를 좌우한 일생일대의 의사결정이었다.

피터 드러커는 이처럼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판단의 과정을 거쳐야 할지를 명확하게 정리했다.


 
<월급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이번 달에도 월급이 나왔다는 것은 한 인간이 이번 달에도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확인서다. 한 달에 한 번 통장에 월급이 들어 왔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나를 열렬히 칭찬해 주자. 내가 나를 칭찬하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눈치를 볼 이유도 없다.


월급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많든 적든간에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일 뿐만 아니라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확인서입니다.
 

 

리더가 리더에게 / MID /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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