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04  

털짱님
오늘 안오슈~?
 
 
 


미완성 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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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부스러기를 모아모아 성냥으로 불을 지펴
짱 뚱어를 맛나게 구워먹다 가시가 목에 걸렸는데 굉장히 맛있더라!

털땅님, 이젠 서재 이미지에 변신을 꾀할 때가 왔다고 Boa요. 험험.
굶지 말고 웃지 않는 것을 하지 말고 참지 말고 그래도 참지 않으면 안될 때 참지 않는 것을 참지 말고 아프지 마세요.
닭살이 돋을 때 털이 곤두서는 의연한 모습은 한 마디로 괴기였다우-0-
 
 
 


비누발바닥 2004-09-0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며칠전에 개강을 해서 간만에 구경하러 오네요....
역시 털짱님의 글쓰는 재주는 대단 하십니다.....^^
부럽네요.....저도 재치있는 글을 쓰고 싶은데 노력만으론 안되더군요....ㅋ
일부러 열심히 글도 많이 적을려고 하는데....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 *^^*
9월이 다가왔는데도 덥네요....
털짱님! 털 때문에 더울텐데......하루빨리 날이 선선해져야 할텐데...ㅠㅠ
그럼 담에 또 구경 하러 오겠습니다!!
꾸벅!!@@
 
 
털짱 2004-09-1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누발바닥님.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마음과는 달리 서재질을 도통 할 수가 없으니 간신히 페이퍼 하나 올리고는 끝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알라딘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혹시라도 오가다 눈마주치면 웃어주세요.^^
 


tarsta 2004-09-02  

어머나.. 뉴가 하나도 없넹
털짱님, 님의 메뉴에 new가 하나도 안 붙어 있으니 어째 넘 썰렁해서 인사남겨요.
요 꼬마가 밥은 다 먹었나? TV보고 있네요. 것도 드라마를.. -_-
아이 세수시키고 버스태우러 나가야해서 오래는 못쓰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쁘시겠지만 맘은 여기 있으리라고 믿고 화이팅(이제 '아자'라고 쓰자 했다죠? ㅎㅎ) 함 날려봅니다.
아아 나도 토요일에 시간이 나면 좋겠어용. 보고파라..다들. *.*
 
 
털짱 2004-09-0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타스타님.. 요술국수가 필요해요..ㅜ_ㅜ

tarsta 2004-09-02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릭~ 휘릭~ 휘릭~ (밧줄 던지기 폼으로) 갑니다...야압~!!!!
 


쉼표 2004-08-30  

^^
털짱님 화이팅!!
 
 
쉼표 2004-09-0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많이 피곤하시죠?? 힘내세요^^ 제맘아시죠?? 부끄러워라~~
후다닥~~

털짱 2004-09-0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얄님... 수첩을 안가져와서 오늘도 못 보냈어요, 카드..
글도 안 적고 그림만 보내는 건데.. 좀 지쳐서 정신이 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