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ta 2004-09-02  

어머나.. 뉴가 하나도 없넹
털짱님, 님의 메뉴에 new가 하나도 안 붙어 있으니 어째 넘 썰렁해서 인사남겨요.
요 꼬마가 밥은 다 먹었나? TV보고 있네요. 것도 드라마를.. -_-
아이 세수시키고 버스태우러 나가야해서 오래는 못쓰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쁘시겠지만 맘은 여기 있으리라고 믿고 화이팅(이제 '아자'라고 쓰자 했다죠? ㅎㅎ) 함 날려봅니다.
아아 나도 토요일에 시간이 나면 좋겠어용. 보고파라..다들. *.*
 
 
털짱 2004-09-0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타스타님.. 요술국수가 필요해요..ㅜ_ㅜ

tarsta 2004-09-02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릭~ 휘릭~ 휘릭~ (밧줄 던지기 폼으로) 갑니다...야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