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2-12  

털짱님, 오늘은 봤어요.
비록 아깝게 되었지만 털짱님, 너무 멋져요. 이금희 아나운서도 털짱님 팬이 된 듯. 승패와 상관없이, 문제풀이와 상관없이 아낌없는 박수 받을만합니다. 멋져 멋져 멋져~~~
 
 
털짱 2005-02-1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감사합니다. 무식도 용기가 되는 순간입니다. ^^
 


soyo12 2005-02-06  

^.^
새로 시작한 퀴즈프로였나봐요.^.^ 채널을 돌리다 걸린 프로에서 익숙한 언니의 모습이 나오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아마 2005년들어서 첫 방문이지요? 괜시리 정신이 없어서 근간에 서재질이 쫌 뜸했네요. 2005년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털짱 2005-02-1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요님. 연락 고맙습니다. 선배로써 먼저 챙겨야하는 건데 미안해요. 연락줘서 고맙고 우리 얼굴 한번 봐야죠?^^
 


마냐 2005-01-01  

사랑하는 털짱님
털갈이도 슬슬 마무리 단계가 아닌가요. 새해임다. 힘든 것을 툴툴 털어버리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기 위해 달력을 만들고 새해라는 걸 만들었나 봅니다. 털짱님이 지난해 제게 전해주신 사랑, 두고두고 갚아나갈 생각임다...(앗, 시어머님이 부르심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아, 정말 새해엔 털짱님 왕 행복해지시길.
 
 
 


sweetmagic 2004-12-31  

짱아님 ~~
짱아님 ~~ 짱아님 짱아님은 본명마저 미모로우시더군요 분명 비너스의 축복을 받으신 분이 틀림없으시네요 ^^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새해에는 조금더 한가해 지셔서 저랑 같이 많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영엄마 2004-12-30  

미모로운 털짱님~
초특급슈퍼울트라하이드로메가톤급털미녀이신 털짱님이 요즘 더 바빠지셨나봐요.. 미녀의 털 좀 자주 보여 주시어요~ ^^* 님의 특별한 서재리뷰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시지 않을까... 아무리 일이 많아도 님의 미모를 손상시키지 않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 전하고 갑니다. 새해에 털과 미모 더 많이 가꾸세요~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