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랴부랴 뚝딱뚝딱

 

오늘 ‘부랴부랴 뚝딱뚝딱’을 읽었다. 이 책에는 고씨 아저씨가 나온다. 아저씨는 보통 사람들의 기계를 고쳐 주는데 꼬마 마녀가 날라와 청소기를 고쳐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꼬마 마녀 집으로 날라 갔다. 그리고 청소기, 환풍기가 고장 났고 고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꼬마 마녀가 환풍기를 만들어 아저씨가 청소기를 고쳤다. 그런데 꼬마 마녀가 ‘어떻게 하면 기계를 잘 고쳐요?’하고 물었다. 그리고 아저씨가 ‘기계를 좋아하면 할 수 있단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책이 끝나는데 나도 고씨 아저씨처럼 기계를 잘 고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집도 기계가 많은데 어제도 고장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저씨가 부럽다.

 

지은이 ; 정명숙

출판사 ; 한얼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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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3-2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귀요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귀여운 햄스터 토리

 

안녕하세요. 책읽는귀요미입니다. 저희 집에서 키우는 귀요미 햄스터 “토리”입니다. 키운지 1달 정도 됐는데요. 토리는 푸딩이고요. 나이는 음 ... 잘 모르겠네요. 토리는 햄토리의 토리로 지었어요. 귀여운 이름이죠? 엄마가 제가 너무 슬퍼하는 걸 보고 사 주신 햄스터입니당.^^ 지금은 토리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 토리가 죽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슬퍼요T_T!)

 

귀여운 토리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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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7-03-06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요미님의 토리가 참 예쁘네요.
토실토실하고 폭신하게 느껴져서 저도 기르고 싶어요.
토리가 오랫동안 귀요미님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요!

책읽는귀요미 2017-03-12 20:07   좋아요 0 | URL
마녀고양이 아줌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