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 마케팅 법칙 - 온라인 마케팅 고수가 제시하는 무엇이건 팔아내는 비결
전준혁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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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고수가 제시하는 무엇이건 팔아내는 비결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트랜드가 계속 변하는 와중에 변하지 않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의 본성은 그대로니까요.

따라서 판매자는 이처럼 불변하는 구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 불변하는 원리를 계속 변하는 마케팅 채널에 응용하면

감히 단언컨대 누구나 필승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실행 착오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성과를 내게 하는 진짜 실전 안내서.. 셀러마케터 전준혁 / 나비의 활주로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경제활동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다르게 고객이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 샘플을 경험 할 수 없기에 더더욱 제품 콩은 좋은콩으로, 팥은 팥답게 만들고

제품에 자부심,가치를 충분히 전달해야 하고,

판매자 중심사고를 버리고 철저히 소비자 중심의 사고로 기획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품에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일반소비자가 이해하고 듣고 싶은 이야기로 바꿔주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쏙쏙 예를 들어 알려주는 안내서,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읽고 또 읽고, 실천해보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팔기 위한 원론적인 이야기,

본격적으로 제품을 잘 팔기 위한 상품 기획, 콘텐츠기획

기획이후 제품을 마케팅해서 널리 알리는 방법 ,

실제기획에서 부터 트리플 미디어 활용 마케팅까지

현장에서 그대로 사용한 기술들이 들어 있다고 해요.

저도 제갈량을 꿈꿔보며 꼼꼼하게 정독 이해 초점~ 꾹 맞춰봅니다.

 


 

좋은 상품이니 다 알아주시겠지 했는데 그것만으로는 성공이였다 하기 어렵네요.

성공을 좌우하는 변수,,,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일부 퍼즐 조각때문에 겨우 붙은 불이 푸시식 꺼질줄이야 ㅠ.ㅠ

책을 통해 그 조각을 찾아 다시 도전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실제 마케팅 사례를 통해 판매자의 시각과 정확한 시장분석,

장점콘텐츠, 광고소재등 배워볼 수 있어요.

어떤 것을 떠올리고,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또 철저한 시장조사와 피드백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네요.

책을 읽고 이해를 해 나가고 있다고 해서

과정을 건너뛰기 하면 좌절을 겪을 지도 몰라요 ㅠ.ㅠ

다시 뛰기 위해서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계획하고, 실천해 해나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실패한 이유는 실패를 해야 알수 있죠, 미리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뭐든지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이를 알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행동에 나서면 어제의 위기는 오늘의 기회가 됩니다.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 마케팅 법칙 책 안에서」

"노력이란 시장조사를 하고, 가능성 품은 제품을 만들며 정확한 콘텐츠로

내 제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는 작업"

이제부터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일단 원리,기획,노출,매출까지 나만의 속도로 반복해서 공부해

좋은 안내서 공부후 기분 좋은 실전 여행을 즐기는 그날이 어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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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한국사 달인 Why? 한국사 42
윤상석 지음, 강신영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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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배경지식도 쌓고 자연스레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만화,

Why? 시리즈중 한국사 달인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와이시리즈 책은 말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찾아 읽는 책이 되었어요.

시작이 어려웠지만 그다음은 꾸준히 찾는 책이랍니다.

달인들은 어떻게 달인이 되었을까?

어떻게 배우게 되었을까?

책을 읽기 전부터 제목만으로도 아이는 많은 호기심을 보이며 책을 넘겨봅니다.

책 속 간접경험을 통해 시대,장소,사건등을 이해하고 자연스레 나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Why?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역사는 영원히 되풀이된다. 루카디데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에드워드 카

역사는 모든 것을, 미래까지도 가르쳐 준다. 라마르틴

한국사 라고 하면 어려운데, 옛날 옛날에 하면 더 쉽게 느껴지잖아요.

그처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글 뿐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함께라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또,역사도 나를 대입하면 더 잘 이해되듯, 나를 돌아보는 계기,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로

역사속 인물들을 만나보면 조금씩 나아갈 방향이 보이지 않을까요?

 

 

어려운 용어들은 따로 별첨이 되어 있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좋아요.

그림으로 짐작도 해보고 무엇일까? 궁금해 하며 알고 있는 단어를 떠올려 생각도 해보고..

아이가 알고있던,생각했던 용어설명이 맞으면 더 많은 책을 읽을 힘을 얻기도 하네요.

또 역사시대 인물시대에 따라 옷과 생활등도 살펴볼 수 있네요.

 

본문과 연계된 역사 상식과 민속,문화재 사진을 통해 선조들의 삶도 엿볼 수 있어요.

지금은 박물관이나 유적지 가기가 조심스러운 때라 아쉽지만 그림,사진으로 공부해놓으면

직접 눈으로 볼때는 다르게 보이고 더 많이 보일 것 같아 기대되네요.

 

 


책 속 역사인물들 처럼 달인이 되려면

타고난 재능도 있겠지만 노력을 더해야 한다는 말이 반복되어서 나오더라구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무래도 열정,노력이 아닐까요?

과거에는 어떤 달인들이 있었을까요?

음악의 달인 박연, 암기의 달인 정초, 그림의 달인 솔거, 활쏘기의 달인 이옥,

침술의 달인 백광현,칼춤의 달인 황창량, 거문고의 달인 이원영

Why한국사 달인을 찾아 읽어보니 한분한분 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Why와이시리즈책을 통해 한계단한계단 잘 디디고 오를수 있도록 옆에 두고,

꾸준한 노력과 배움으로 성공한 인물들을 보며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 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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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수학교실 1 - 수의 DNA & 분수
조봉한 지음, 신현호 구성 / 동아시아사이언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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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 수학 교실 □

① 수의 DNA & 분수 - 조봉환 지음 / 신현호 구성

인공지능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의 수학,

수학의 진짜 의미를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이해하고 앞서가는 화제의 수학 공부법

초등 수학 포기하셨나요? 아직 이릅니다.

우리에겐 요령이나 공식만 암기하는 수학, 계산만 반복하는 수학이 아닌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고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깨봉수학교실이 있잖아요. ^^~

이미 TV나 유튜브에서도 유명하셔서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있던 1인이었는데

깨봉수학교실 시리즈 책 소식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책으로 차분히, 그때그때 살펴보면 더 좋겠어요~

인공지능 시대 그리고 내 주위를 둘러보면 수학이 안 쓰이는 곳이 없더라고요.

어려운 수학, 힘든 수학이지만 깨봉수학교실과 함께 하면 수학을 대하는 태도,

관점들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배수와 나눗셈,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 분수, 약수까지~

초등 3학년 4,5, 6학년 기본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잡을 수 있는 목차네요.

분명 전 학년에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학년이 달라지면 새로이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 과목이 수학이였는데

틈틈히 책을 읽어두면 학년 상관없이 다양한 사고의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창 책을 읽어내려가다 말고 키워드가 굵은 글씨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복제가 되는게 배수 맞지라며~ 본인이 알게 된 걸 말해 주더라고요.

​대화형식이라 그런지 읽기 지루하지도 않고,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질문에 공감을 많이 하더라고요.

파트가 나뉘어져있고 3~6장 정도 분량이라 나눠읽기도 부담이 없네요.


깨봉수학교실책은 대화형설명글과 그림으로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네모,세모,동그라미,숫자만으로 설명이 똭~막막했던 원리들이 그림으로 쏙쏙 이해가 되네요.

동영상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 책에서 ,

나의 속도대로 천천히 보다 보면 이해도 응용도 퐁퐁 떠올리기 문제없겠어요.​



QR코드로 다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수학은 혼자서 하긴 좀 힘든 과목이다 보니 의문점은 바로바로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동영상으로 한 번 더 공부하면 기억에 더 오래남을 것 같아요.

책에 내용들을 조금 더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놓쳤던 부분도 보충되네요



늘 옆에 있는 수학들, 초콜릿 속에도 숨어있네요.

아이들과 우리 주변에는 어떤 수학들이 숨어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수학을 더 열심히 할 동기부여도 되네요.

또 나중에 수학일기도 한 번 써보면 어떨까 싶은데,,,, 아이들은 아직 그럴 맘이 없네요 ㅠ.ㅠ

자꾸 깨봉수학교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일기도 쓰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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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기하 -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도형, 기하, 기하학 공부 지노 사이다 수학 시리즈 2
수냐 지음 / 지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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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기하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도형, 기하, 기하학공부) 수냐지음

 

고하고 해하면  풀린다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수학이야기

어떤 원리와 과정을 통해 정립되었는지 그 이론을 인류는 어떻게 활용해왔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수학공부의 이유와 동기를 새롭게 일깨워는 지노사이다 수학시리즈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도형·기하·기하학 공부

보글보글 기하 ·˙° 톡 쏘는 그 맛 한번 같이 보실래요?


 

아이들과 도형을 공부하며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고 있는 때입니다. 도형 너 뭐닝? 알듯말듯,

잡히지 않는 영역이라는 결론을 내렸어도, 도형을 검색하다 보니 기하라는 수학용어가 톡톡~ 튀어오르더라고요.

기하 넌 또 뭐니? 같다는 건지, 다르다는 건지.... 수학은 참 신비함을 가진 영역인 거 같아요 ^^::

다 늙어서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수학 이런거였어?라고 알게 해준 '수학 사이다 시리즈'~

보글보글 기하를 만나 수학의 길 중 문 하나 두드려보네요.




 

2022년 수능개편으로 '기하'가 포함 출제 된다는 기사를 보고, 헉~ 기하가 뭐야? 급하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교과목으로 배우기는 하지만~ 교과서 기하를 더 이해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 보글보글 기하 」 책을 선택, 읽으면서

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써 먹는지,다양한 영역의 영향을 주고 받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합니다.

잠깐의 짬을 내어 읽는 것 만으로도 기하의 개념과 의미, 해법의 기본 원리,

나아가 기하 문제를 푸는데 도움 되는 핵심까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니 저자 수냐님의 말 믿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합니다.

 


 

고등학교때 툭 튀어나오는 기하~ 초,중학교때 보글보글 도형만 배워왔는데....

갑자기 툭~ 참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그런데 교과서 안에서는 기하라는 말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니~ 책을 읽으면서도 물음표만 무성해지네요.

꼭꼭 숨어라~ 기하 찾기 참 어렵네요~ 겉은 도형인데, 속은 기하라는데 뭐가 뭔지...

책장이 자꾸 넘어갑니다. ^^~ 속도감 무엇~

보글보글 내 마음에서도 무언가가 끓어오르네요~ 기하 너무 알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 초등수학, 보여주고 이름을 알려준다. 중학수학, 이름을 알려주고 보여준다 〕

뭐가 큰 차이일까 싶은데... 어떤 원리와 과정을 통해 정립되었는지 알고 보면 차이가 보인데요.

또, 왜 '기하'라고 부르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네요.

 

 


 

중간중간 기하와 수학에 관련된 명언들이 나와있어요.

기하가 무엇인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명언들을 읽다 보면 조금 더 명쾌해지는 기분도 생기네요.

수학 애니메이션도 있다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구할수가 없어요 ㅠ.ㅠ 책으로 라도 찾아봐야겠어요.

기하는 기계, 컴퓨터... 컴퓨터는 기하를 활용하고 있는 최신도구라고 하네요.

그래서 기하를 배워야 하는 걸까요?

기하가 인공지능시대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고 나니 더더욱 학구열이 불타오르네요.

보글보글기하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다 보면 정말 사이다 처럼 점점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사이다 수학시리즈들을 1,2권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수학을 단순 문제풀이보다는 우리주위에 있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공부하니 포기가 할 수 없더라고요.

이 톡쏘는 맛이 사라지지 않도록 또 읽고 더 찾아보면서 재미를 느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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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동물일기 - 극장판 스페셜북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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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함께 떠나는 동물 탐험!!

에버랜드 일일 사육사가 되어 동물들에 대해 알려줘요~

영상도 재미있지만 ^^~ 책으로도 차분차분 배워볼 수 있어서 좋네요.

책표지 보자마자 기대 한가득입니다.

평소 곤충, 동물들을 너무 좋아해서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있어요

영상에 나오는 사진들이 책에 쏘옥~들어가 있으니 또 다른 재미가 숨어 있어 있는 거 같아요.

말풍선에 담긴 글들이 길지 않아 몰입도 잘되고, 실사진들이 있어서 푹 빠져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동물의 상식을 배울 수 있어 본인 속도대로 익히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예전에 버스 타고 동물들을 보긴 했는데 멀기도 하고, 맘껏 못 봐서 아쉬워했는데,

책으로 맘껏 보고 또 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책의 반을 금방 읽더라고요. ^^~

본인도 놀랐는지 재미있다고 말해주고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겠다면서~ 오!! 조만간 책 전부 다 외울 기세입니다.

또, 사육사분들의 이야기도 있어서 직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네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두구 두구~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을 정해서 목차에 쓰여있는 페이지 따라 넘기면 되네요~

동물별 탐험이 길지 않아서 집중력 짧은 우리 아이도 잘 보네요~ ^^

꼬맹이는 백호를 보고 싶다고 해서 먼저 봤어요.

백호랑 눈 마주치면 행운이 온다는데 직접 가면 그럴 수 없잖아요~

책으로 눈 맞춤 ^^~ 어렵지 않아요.


동물들의 상식 알아가는 동시에,

호기심 자극하는 알쏭달쏭 퀴즈,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난이도 높지 않아서 자신감 뿜뿜~ 책 읽는 재미가 더 해집니다.


 

정브르의 동물일기 도서 도착 후,

마침 정브르영상에 푹 빠진 꼬맹이에게 책을 쓰윽 밀어봤습니다.^^~

손에서 책은 놓지 못하고 눈 은 책 한번 영상 한번 많이 혼란스럽나 봐요.

매번 영상 볼 때 스스로 멈추기가 힘든 아이였는데

책 덕분에 스스로 멈추고 책에 흥미를 가지네요.

덕분에 책 한 권 다 읽는 소중한 경험도 해봤습니다.^^~

그동안 영상에만 편중된 눈이 이젠 책도 골고루 봐주고 있어서 엄마와의 트러블도 줄었지요~

또, 정브르의 동물일기는 다큐영화예요. 극장판 스페셜로 나온 도서라 영화보며

책에 나오는 부분 찾아보는 재미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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