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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25.8
좋은생각 편집부 지음 / 좋은생각(잡지) / 2025년 7월
평점 :
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좋은 생각, 월간 『좋은 생각』 독서크루 포티 1기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틈틈이 좋은 생각을 읽어왔는데 저에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원고응모를 할 수 있어 평소 자신의 생각과 삶에 대해 글을 쓰는 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저도 응모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포티 활동을 위해 발대식에 참여했을 때 좋은 생각을 발행하신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좋은 생각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잡지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그 의미를 잊지 않고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생각은 매달 새 이야기를 전해주는 월간에세이입니다.
읽다 보면 한 권은 금세 지나가 아쉽고 다음 호를 기다리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번 8월호의 여러 코너 중 우리가 사랑한 명화에서는 좋아하는 반 고흐의 그림과 이야기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정우철 도슨트의 그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설명으로 이미 알고 있는 그림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심는 사람'을 읽을 때는 장 지오노의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주인공이 생각났습니다.
현실에서도 보상과 인정을 바라는 것이 아닌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이 있다는 사실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 마음이 모이면 세상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모여 한 호 전체로 이어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복잡한 생각도 읽다 보면 어느새 차분해지고 글이 전하는 감동은 응원이 됩니다.
짧은 글 속에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담은 좋은 생각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여러 시각을 접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글의 분량이 짧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내어 가볍게 읽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데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으며 일상의 작은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8월호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좋은생각을 소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