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5
서지원 지음, 윤남선 그림 / 뭉치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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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예술과 혁명의 나라 프랑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프랑스 문화와 역사 안내서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초등학생도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인 사고와 뭉치가 프랑스 역사 속 인물들을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 이야기인데 스릴 넘치는 모험이야기로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학습만화 형식으로 구성된 부분이 있어 본문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만화와 설명이 함께 들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등장인물들이 직접 프랑스 예술가를 만나거나 유적지를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이어서 마치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본문 이후 활동 영역이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책 뒤에는 미로 찾기, 퀴즈 풀기, 독서 후 토론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실려 있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초등학교 독서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고 스스로 책 내용을 정리하고 말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며 사회나 역사 과목의 기초를 다지는 데도 유익합니다. 캐릭터를 따라가며 읽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고 생각할 수 있으며 만화와 그림 덕분에 몰입도가 높아 학습이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초등 4학년 아이가 세계사를 처음 접하거나 유럽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첫 계기로 적합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독서 후 퀴즈나 토론을 통해 부모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구성이라 활용해 볼 만합니다. 재미와 배움이 함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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