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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트 투어 - 프랑스부터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까지
박주영.김이재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평점 :

글 : 박주영, 김이재
출판사 : 시원북스
발행일 : 2024년 9월 19일
처음 책을 만났을 때 유럽의 미술관들의 소개 정도로 생각했는데 프롤로그를 보니 이 책은 예술을 즐기는 엄마와 미술을 전공한 딸이 쓴 책이었습니다. 모녀가 예술을 같이 즐기는 일이 멋지기도 하며 부럽기도 합니다. 평범한 일반인으로 그저 그림이 좋아 미술과 가까이하고 싶은 엄마와 예술보단 과학을 좋아하는 딸, 하지만 저희도 언젠가는 같이 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유럽 5개국 25개의 미술관 여행
소개되고 있는 유럽 5개국의 25개의 미술관은 엄마와 딸 두 명의 작가가 직접 방문한 곳들 중 선정한 미술관들로 직접 경험한 작가들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습니다. 유럽에 방문하게 된다면 이 책은 방문 전에도 읽어야 하겠지만 필히 챙겨야 할 것입니다. 미술관 하면 먼저 언급될 수밖에 없는 프랑스부터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헤이그, 덴마크 나라들의 미술관들이고 개 중에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전시 때문에 알게 된 미술관도 보였습니다.

==>유럽 아트 투어를 꿈꾸다.
벨 에포크 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있어 방문하려고 합니다. 벨 에포크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이란 뜻으로 이때의 파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르세 미술관은 꼭 가보고 싶은 미술관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현재 열리고 있는 전시를 다녀오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려 합니다. 아마도 유럽의 미술관 투어를 하게 된다면 첫 번째로 방문할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 미술관 소개뿐 아니라 소장 작품에 대한 내용과 함께 넓은 곳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지 꿀팁이 있는데 챙겨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깊이 있는 미술이야기는 작품을 이해하고 보는 눈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국내 도시의 미술관 투어여행을 작년에 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로지 그림이 좋아서 함께한 여행이 무척 즐거웠는데 예술을 공유하는 것이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여행과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유럽 아트 투어입니다. 저희는 이제 유럽 미술관 여행을 꿈꿔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