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공룡이 산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286
데이비드 리치필드 지음, 홍연미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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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데이비드 리치필드

옮긴이 : 홍연미

출판사 : 국민서관

발행일 : 2024년 9월 10일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데이비드 리치필드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책의 제목, 옆집에 공룡이 산다니,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사 온 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옆집에 이웃과 몇 번 마주치며 인사한 게 다입니다. 예전엔 매일 만나고 어울리는 이웃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파트 한 층에 몇 세대가 있어도 만나기도 힘들거니와 예전의 이웃과 나눴던 정겨움은 찾기 힘든 지 오래입니다. 책 속에서 이웃을 대하는 주인공 아이와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웃에 대한 정겨운 마음이나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평범한 동네, 평범한 이웃이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리즈는 아주 깔끔하고 평범한 동네에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무엇하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하지만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는 결코 평범한 이웃이 아니었습니다. 빵집에서 일하는 윌슨 아저씨는 바로 공. 룡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리즈가 아무리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고 해도 믿지 않거나 듣지 않았습니다. 리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 같은 메리 박사에게 갑니다. 하지만 메리 박사도 공룡은 멸종했다며 선을 그으니 리즈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 날 윌슨 아저씨를 뒤따라 갑니다.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 보아요

윌슨 아저씨를 따라간 리즈, 그리고 윌슨 아저씨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에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밝고 화려한 색감은 이웃들의 정겨운 마음을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윌슨 아저씨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리즈가 사는 세상이라고 하고 리즈는 윌슨 아저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저씨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알아가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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