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미꽃체 필사 노트 - NEW 미꽃체손글씨로 따라 쓰는 감성 필사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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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달 손글씨 연습책으로 손글씨 쓰기 연습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글씨 쓰고

동영상도 찍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막상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요즘엔 손글씨를 쓸 일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짧은 한 달로는 글씨가 나아지기는 힘들었습니다.

필사를 생각도 했지만 막상 좋아하는 책 펴고 노트

준비하고 번거로움 때문인지 꾸준히 하기 힘든데

NEW 미꽃체 필사노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바로 따라 쓸 수 있는데 여러 작가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실려있고 미꽃체라는 예쁜

손글씨를 배워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쁜 손글씨 미꽃체를 만들고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담은 미꽃체 손글씨 노트를

만들고 이후에 나온 책이 NEW 미꽃체 필사노트

입니다. 이 책은 미꽃체를 따라 쓰는 필사북이죠.

미꽃체 손글씨 노트를 먼저 만났어야 했는데

연습 없이 따라 쓰려고 하니 마음만큼 안되지만

필사북의 좋은 문장과 매일 만나는 게 좋았습니다.








이 필사북의 장점은 일단 펼쳤을 때 쫙 펼쳐집니다.

그래서 쓰기가 편하고 무엇보다 종이질도 좋습니다.

앞, 뒤면을 써도 비침이 없습니다. 저는 만년필을

사용하진 않지만 만년필도 사용해도 될 만큼

비침에 자신이 있다는 거죠. 우수한 종이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필사북은 얇아서 비치니

다음장은 사용을 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펜으로 쓰다가 미끄러워 연필로 바꿨습니다.

글씨 잘 쓰지도 못하는데 연필로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글을 세 번을 필사합니다.

두 번은 따라 쓰고 옆에는 온전히 나의 글씨를

써보는데, 저는 다른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매일 필사를 목표로 했지만 저번주에는

몇 번 외출을 했더니 피곤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필사를 시작해 봅니다.

필사북 하나만 있으면 예쁜 미꽃체도 연습하고

좋은 글도 읽고 여러모로 좋은 필사북이라

필사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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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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