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면 올리 그림책 39
이이삼 지음 / 올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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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판이 턴테이블 위에 올려집니다.

그리고 하나 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음악으로 하나되는 사람들 입니다.

모두들 흐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즐거운 음악에 신이 난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나는 음악에 하나된 사람들

책속에서 신나고 즐거운 음악이 흘러나오는듯 합니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움직이지만

뭐 어떻습니까?

정해진건 없습니다.

자유롭게 그저 음악에 몸을 맡기면 되는거죠.




밝은 색체와 자유롭게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습니다.

모두 다르지만 음악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며 점점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니 가족이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큰아이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매일매일이 시험이라 안쓰럽습니다.

따뜻한 봄날, 예쁜꽃들은 흐드러지게 피는데

가까운 공원에라도 같이 가고 싶은데 말이죠.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에 밝은 느낌의 음악을

재생해봅니다. 아침을 먹으며 듣는 음악에 아이들이

기분이 밝아지는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오늘 하루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음악으로 시작하는 아침은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이 흐르면>함께하는 우리는 서로 행복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우리들은 여러가지 빛깔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다양한 빛깔이 모여 만드는

세상에 행복을 전하는 그림책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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