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빈출 영단어 고교 필수편을 만나서 체험해 봤어요.초빈출 영단어 고교필수편과 수능필수편이 있어요.다른 영단어 책도 이미 경험을 했던지라 구성은 비슷했어요.단어와 의미 알려주고 그 밑에 예문 있고,하지만,무엇보다 달랐던건 초빈출이란 제목에서 이미 짐작한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빈출도순으로 나와 있어서 아주 유용한 단어장이더라고요.알아야 할 단어가 넘쳐나는 세상에이렇게 확실하게 빈출별로 정리해 주니깐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어요.🌱 학교시험에 꼭 나오는 초빈출 단어 빈출도 1순위 450단어🌱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단어 빈출도 2순위 600단어🌱내신 1등급에 꼭 필요한 필수 단어 빈출도 3순위 390단어형식은 여느 단어장과 비슷해요.단어 나오고 예문 알려주고Learn More를 통해서 어원이 같은 단어, 혼동하기 쉬운 단어 등을 정리해 주는건 덤으로 가져가니 좋았어요.Daily Test를 통해 그날 복습을 할 수 있어요.미니북 귀염한데 이걸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동시에 큐알코드 찍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또 엄지척이에요.
저자의 결정이 궁금하기도해서 읽은 책이다.영업에 대해 아는바가 없지만 어떤 비밀이 숨겨있는지 배우고 싶었다.내가 읽고 느낀 이 책은 결국은 노력의 힘이고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이다.그게 책으로든 어떤 매체로든 교육을 받든 컨설팅을 받든해서 직접 현장에서 해보고 부딪혀 보는 힘이다.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영업이나 사업 경험이 없는 나에게도 잘 읽히고 쉽게 다가왔다.단, 내가 직접 사업이나 영업을 해 본다면 적용하고 싶은 사례들도 꽤나 있었다.또한 책은 내게 아주 신박했다.기존에 알고 있던 장사, 영업이라고 하면 고객우선 주의 개념을 좀 탈피한 느낌이랄까?그렇다고 무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영업인의 자신감을 한층 살려주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기루의 법칙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현재 자영업을 하거나 영업을 한다면 도움될 것 같고 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읽어 보고 적용해서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구글에 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쉽게 볼 수 있고 적용해볼 수 있는 구성의 책이랍니다.하나하나 페이지별로 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수록 되어 있어요.단순하게 구글만 알고 있던 유저라면 좀 더 디테일한 구성의 내용을 보고는 내게 들여와 내게 필요한만큼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랍니다.막연하게 어플을 깔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게 어려운 유저들에게도 꽤나 유용하게 도움이 되는 찾아보면서 활용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직장인들이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에 꽤나 유용한 구글인데요. 책을 보고 하나하나 따라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아요. 무척 쉽게 순서대로 하기만 하면 될정도로 설명되어 있어요.나의 업무생산성을 올리고 싶거나 일하는데 좀 더 편리하게 툴을 사용해 하고 싶다면 구글팁북을 참고하길 적극 추천드려요.
이미 최고의 교육으로 주목받는 IB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미 대한민국 현장에서도 일부는 IB 교육제도를 도입한 곳이 있고 가깝게는 일본이 2013년부터 도입해서 진행하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P37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지양해야 하는 교육은 실천 없는 교육, 지식을 습득하기만 하는 결과 중심적인 교육이다.진정한 공부는 배움을 즐기고 사유의 세계를 넓혀 자신을 더 나은 인간으로 단련하는 과정이다.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얻는 즐거움과, 그러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어야한다.격하게 공감되던 부분이었고, 내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관과 동일해서 좋았다. 그러나 내가 처한 현실의 교육은 그렇지 않아서 늘 아이를 키우면서 괴리감에 휩싸이곤했다.대한민국 공교육 현장에 IB 교육이 들어오면 사교육 시장도 많이 줄어들거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은 있다. 여태까지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은.또한 현실적으로 조금씩 이상적인 방향이 이런 형태의 교육이란건 알지만, 정착해서 가능할까?란 생각은 들었다. 1장을 읽으면서 그래, 이런 교육이 절실하지 공감이 매우 되었고 2장과 4장을 읽으면 디테일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다. 3장을 읽으면서 실제 우리 아이들도 이런 교육현장에서 자라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란 생각이 들었다.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에 대해 궁금하다면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트렌드를 어떻게 하면 잘 읽어낼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적절한 책이에요.트렌드와 패드, 마이크로 트렌드와 메가 트렌드에 대한 용어도 아주 쉽게 정리해 주고있어요.트렌드는 막연히 트렌드라고만 알았던 저에겐 알아가는 재미가 있던 책이에요.역 트렌드에 대한 부분은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고민해 봐야 하는 부분이란 생각을 했어요.또한 습관을 통해 다양한 트렌드 읽기를 제시하고 있어서 실제로 해 볼 만한 지점이 있어서 유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