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결정이 궁금하기도해서 읽은 책이다.영업에 대해 아는바가 없지만 어떤 비밀이 숨겨있는지 배우고 싶었다.내가 읽고 느낀 이 책은 결국은 노력의 힘이고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이다.그게 책으로든 어떤 매체로든 교육을 받든 컨설팅을 받든해서 직접 현장에서 해보고 부딪혀 보는 힘이다.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영업이나 사업 경험이 없는 나에게도 잘 읽히고 쉽게 다가왔다.단, 내가 직접 사업이나 영업을 해 본다면 적용하고 싶은 사례들도 꽤나 있었다.또한 책은 내게 아주 신박했다.기존에 알고 있던 장사, 영업이라고 하면 고객우선 주의 개념을 좀 탈피한 느낌이랄까?그렇다고 무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영업인의 자신감을 한층 살려주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기루의 법칙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현재 자영업을 하거나 영업을 한다면 도움될 것 같고 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읽어 보고 적용해서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