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1 - 인공 지능, 새로운 세상을 열다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1
장동선 기획, 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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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1: 인공 지능, 새로운 세상을 열다>

미래 과학, 인공 지능이라는 용어를 보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보았어요.

요즘은 AI 시대인 만큼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미래 세상, 미래 도시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도서네요. ㅎ.ㅎ

캐릭터 모두 장난기가 가득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차례

기획자의 글

등장인물의 소개

프롤로그 인공 지능이 지배한 미래 도시, 네오

1. 미래인들, 과거로 향하다!

2. 아울초등학교에 잠입한 태오

미래 과학 리포트① 인공 지능(AI)이란 무엇일까?

3. 인공 지능이 그림을 그려 준다고?

미래 과학 리포트② 인공 지능은 어떻게 인간처럼 말할 수 있을까?

4. 수상한 박무새 교장 선생님

미래 과학 리포트③ 인공 지능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5. 누군가 우리를 훔쳐보고 있다!

미래 과학 리포트④ AI 에이전트의 등장, 우리가 할 일은?

6. 서버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미래 과학 리포트⑤ 미래를 위한 규칙, AI 정렬이란?

에필로그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 과학 리포트는 5가지로 AI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갠적으로 미래 과학 리포트가 너무나 유용했습니다.

인공 지능 AI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AI 에이전트, AI 정렬이라는 새로운 용어도 알게 되었구요.



프로젝트라는 말은 라틴어(앞으로 던지다)에서 기원했어요. 영어로 넘어오면서 이 말은 계획이나 구상을 의미하게 되었지요. 어떤 업무를 점점 더 자주 '프로젝트'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만들어진 결과'보다도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실행하려는 구상'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실행될 수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여러분이 앞으로 던져 갈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많이 궁긍해하고, 꿈꾸고, 여러분의 생각들을 미래로 던져 주세요.

-뇌과학자 장동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뜷어지게 봐야겠습니다.

기획자의 글을 먼저 읽고 사기 충전해서 추추추추 출발~ ^^


등장인물은 네오에서 온 미래인들과 아울동 사람들 그리고 주요 장소로 되어 있어요.

인공 지능 로봇이지만 표현은 거의 인간같은 인공 지능 정신 건강 센터의 상담사 니콜라스. 분석가 로지!

네오 출신의 소년 태오와 인공 지능 정신 건강 센터의 센터장 장 박사는 모두 인간이네요.

태오를 걱정하여 툴툴라가 챙겨 준 가방 툴툴팩, 장 박사가 야심 차게 발명한 타임 머신 T 캡슐 머신!

아울동 사람들엔 초등학생 다은이와 찬이, 박무새 교장 선생님, 샘 선생님!

주요 장소로는 인공 지능 정신 건강 센터와 장이도 박사의 이층집 그리고 아울초등학교!


자! 이제 등장인물 소개도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책 보러 출발~♥


만화와 삽화 그리고 글밥이 많은 과학 동화책이에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만화 보는 재미도 있고 그 내용들도 알차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가는 동화예요.

그림들이 아기자기 귀여워서 보는 재미도 있고요. 이야기가 탄탄해서 그 속에 푸욱 빠지게 되네요.

다음엔 어떤 일이 생길까~ 어떻게 될까~ 호기심이 생겨나네요.

그러다가 미래 과학 리포트가 똬악~

미래 과학 리포트에서 알려주는 인공 지능이란 무엇일까?부터 시작해서 AI 정렬까지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필사까지 하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읽는 내내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말이지요.

기획자의 글 첫 문장인데요.

읽을 때마다 이 문장이 생각나더라구요.

빠르게 바뀌고 있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기존에 챗GPT나 AI와의 대화에서 했던 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해봤어요.

친구 같은 인공 지능.

허나 여기선 인공 지능 친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얘기하네요.

우리 뇌의 '생각 근육'을 키울 기회를 놓치지 않게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보조 도구로만 사용하는 걸로!


Q&A 인공 지능에게 해도 괜찮은 이야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네 생각을 말해 봐!

장 박사의 미래 과학 Q&A도 있기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기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에필로그에선 다음 이야기에 대한 암시가 있네요.

2권도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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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어 -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2
조아라 지음, 추현수 그림 / 대림아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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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혐오라는 글자가 강조되어 있는 표지!

싫어에 X표를 한 제목!

생각을 이끌어내는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친구가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듣는 친구는 얼굴을 살짝 붉히네요. 무슨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으려나~ 

제목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기 전~ 작가의 말은 꼬옥! 읽어봐야겠지요. ^^


싫을 수도 있잖아요?


성별, 나이, 장애, 인종, 국가 등 그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이유로 싫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누군가의 삶을 위협하고 존재를 지우는 일이 될 수도 있는 혐오의 말!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차례

작가의 말

프롤로그

노! 키즈 존

SP 디럭스빌 아파트 임대동

결정 장애

한국인만 사는 나라

여성 혐오

에필로그


제목들을 들여다봐도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마음이 아려옵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도 되고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생각들이 자리잡을지!

다양한 경험들과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지길 바라며~


차은우~

너무나 멋진 연예인의 이름이라 눈이 번쩍! ㅎ.ㅎ

차은우의 등장만으로도 이 책의 시작이 참 좋네요.

개발자로 멋진 아이템을 만든 차은우의 5학년 임시 담임 이야기네요.

이 아이템은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언급을 하지 않겠으나 아이들의 언어 순환 및 인성 교육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기대도 되네요.

좌충우돌 아이들과의 생활들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에 대한 것도 보게 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여성 혐오는 어떤 걸까? 궁금했었어요.

아이들의 대화에서 남자 같지 않다, 여자 같지 않다, 외모 평가하고 상처되는 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데 그걸 재미로 또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차은우 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말은


"혐오 표현을 쓰지 말자는 게 단순히 바르고 고운 말을 쓰자는 걸로 끝나서는 안 돼. 이건 인권에 대한 문제니까. 그래서 혐오 표현을 들었을 때 피하거나 입을 다물어서는 안 돼."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혐오 표현에는 대항 표현으로 맞서야 해."

"대항 표현이 뭐예요?"

"말 그대로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거야. 있는 사실 그대로를 강조해서 맞받아치는 거지. 예를 들어 '잼민이' 대신 초등학생이라는 말 쓰기, '결정 장애' 대신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는 말 쓰기 등이야. 가만히 있으면 혐오 표현에 동의하는 게 되니까 그 힘이 더 커져. 맞받아쳤을 때 처음에는 분위기를 망친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대항 표현을 쓰고 거기에 힘을 싣는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어."


학교에선 바른말 쓰기를 많이 강조하는 데요.

인성교육, 독서교육에 힘쓰고 아이들의 언어순환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시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입은 갈수록 거칠어집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도록 하거나 함께 읽는다면 혐오 표현이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이네요.

욕을 쓰는 건 아닌데 좀 혐오스러운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 바로 정정해주고 대항 표현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미래가 밝겠어요.


제목에 이끌려 만나본 

생각하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02

혐오,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

<나는 네가 싫어>


아이도 어른도 이 책을 읽는다면 한번 더 생각하고 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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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해지는 말
이금희 지음, 김성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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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분이지요. ㅎ.ㅎ

언제나 마음 따뜻해지는 말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이미지로 기억하기에 이 책과 닮아보입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제목만으로도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ㅎ.ㅎ

표지속에 같이~ 함께~ 손을 잡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혼자 걷는 아이는 음악과 함께~ 

태권도복을 입은 친구들은 맛있는 것을 먹으며 얼굴을 마주보고 웃고 있어요.

심지어 지붕위에 있는 고양이들도 같이 있네요. ㅎ.ㅎ

모두 행복해지는 말~ 속으로 추추추추 출발~♡


말은 거울입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는 건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죠.

말은 기적입니다.

그 예쁜 말, 기적같은 말을 이왕이면 다정하게, 소소한 기적처럼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접하는 글이지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단단해지는 듯합니다.

차례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


각 장마다 6~9가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우리의 눈에는 세상이 반짝반짝 새롭게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건네는 한마디는 때로 어른의 마음까지 맑게 비추어 준답니다.

마음이 반짝이는 순수한 말을 들어 보세요. 


사랑을 담은 말은 언제나 우리 마음을 일렁이게 합니다.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에게 건네는 짧은 말 속에 숨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우리가 건네는 말은 메아리처럼 돌아와 우리를 꼭 안아 줄 거예요.

따뜻하게 서로를 안아 주는 말을 들어 보세요.


때로는 세상이 거칠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럴 때 진심이 담긴 한마디는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지요.

서로의 마음을 지켜 주는 위로의 말을 들어 보세요.


각 장마다 의미하는 말들을 모두 행복해지는 말로 시작합니다. ^^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모지요.

우리 화해하자

1) 기다리기 : 우정이 클수록 싸움도 잦은 법! 기다리면 때가 온다!

2) 진심을 말하기 : 평생 참을 수는 없다. 내 진심을 전해 보자.

3) 참아보기 : 친구와 나를 위해 조금은 참아 보자.

4) 생각하기 : 친구의 입장도 생각하고 배려하자.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건 필수!

5) 인정하기 : 친구랑 잘 지내려면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자.

6) 사과하기 : 친구랑 싸운 후 먼저 사과하자, 진심으로. 누가 더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우정에는 그런 게 상관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습니다.

아이가 어른보다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굳어버린 어른의 마음보다 말랑말랑한 아이의 마음이 더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니까요.

저도 말랑말랑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필사해서 보이는 곳에 붙여둬야 겠어요. ^^


마음이 찌르르~ 눈물이 찔끔~

지금 봐도 울컥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없으니까 밥이 잘 안 들어가더라. 근데 엄마 아프고 힘이 들까봐 전화로 말 못 했어. 이제 엄마 왔으니까 다시 밥 잘 먹으면 돼."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 아이의 말들에 제 마음이 몰랑해졌습니다.

모두 행복해지는 말.


아이들도 어른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도서네요.

짧지만 강했던 <모두 행복해지는 말>!

웃고 웃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다 읽어서 아쉬움이 남는 <모두 행복해지는 말>!


좋은 도서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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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 4 새나의 랜덤박스 4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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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K판타지 동화 새나의 랜덤박스 4!

드뎌 나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K판타지 동화 새나의 랜덤박스 4권!

김혜련 작가님의 도서에 푸욱~ 빠져있는 아이들과 저네요. ㅎ.ㅎ

1권부터 쭈욱 읽고 있는 애독자로서~ 이번에도 빨리 만나고 싶었답니다. 


바이올린 켜는 예쁜 친구는 누굴까~

랜덤박스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이번 랜덤박스는 어떤 소품들일까 궁금해지네요.

? 랜덤박스 ?


도착하자마자 읽어봅니다. ^^


차례


1화 유혹의 향수병

2화 질투의 휴지 상자

3화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울

4화 인기가 많아지는 탁상시계

에필로그


향수병, 휴지 상자, 거울, 탁상시계~

표정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새나의 보석상자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출발~ ^^




깜찍한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 K판타지 동화를 읽어요.

새나와 도윤이 그리고 현아는 랜덤박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들이에요.

비밀의 랜덤박스에게 영혼을 뺏기지 않지만 서툰 새나를 도와주는 도윤이.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무진장 궁금해지는데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관계도 보다가 판타지에 빠져들고 다양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주는 새나의 랜덤박스!

글로 읽다가 삽화나 만화로 이미지를 보여주니 더 생동감있고 재밌습니다.

소품들도 귀엽고 등장인물들도 깜찍하니 이뻐서 완독하는 데 금방이네요.

시꺼먼 정장 어른들이 등장하면서 고조되는데요.


질투로 얼룩진 소울 스티커~

달콤한 유혹에 빠진 사람들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새나와 친구들의 소원 대격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새나의 랜덤박스!


5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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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루퐁이네 : 먹깨비들의 하루 여기는 루퐁이네
루퐁이 지음, 박지영 구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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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루퐁이네~ 4권이 나왔네요~~~~~~

귀염뽀짝~ 깜찍발랄 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네번째 이야기~

귀요미들의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가봅니다. ^^

 

유튜브 232만 구독자 셀럽 강아지 <루퐁이네>!

사랑둥이 포메라니안 자매가 10살을 맞이했네요.

이번 제목은 먹깨비들의 하루~!

너무 기대되네요. ^^

10살 생일 축하축하~

생일케이크도 나눠 먹고 잘 먹고 잘 자고 늘 행복한 루디와 퐁키~

루디와 퐁키의 시간을 멀리서나마 랜선 집사로 미소지으며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미소짓게 해주는 루퐁이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사랑둥이 포메라니안 자매 루디(RUDY)와 퐁키(PONGKI)!

루디는 2015년 3월 10일 생, 체중 3.8kg, 쌈바요정이라 불리는 의젓한 첫째 강아지!

퐁키는 2015년 5월 28일 생, 체중 1.4kg, 옭옭쟁이라 불리는 발랄한 둘째 강아지!

모두 포메라니안 암컷으로 뽀얗고 귀여운 강아지예요. ㅎ.ㅎ

차례

1장 루퐁이의 냠냠 먹방

2장 루퐁이의 하루

3장 루퐁이의 힐링 여행

<쉬어 가기>

초보맘을 위한 까까 레시피


총 20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토 화보와 간식 2가지 레시피는 따로 있으니 눈호강, 입호강하시길요. ㅎ.ㅎ

한번 들면 읽는 것을 끊을 수 없는 루퐁이네!

책 맛집이네요.

책은 나눠 읽어도 괜찮은데 루퐁이네는 미소와 함께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이 보이게 되는 신비의 마법책입니다.

그 중에 굿즈가 보여서 찰칵!

루퐁이네 에코백으로 선보인 해먹!

너무 귀여운 굿즈~ 울 아이들의 필통 속에 쏘옥 넣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오르더라구요. ㅎ.ㅎ

시골살이의 장점인 밭에서 오이를 먹는 루퐁이들.

채소를 너무 좋아하는 옭옭쟁이 퐁키.

수박도 좋아하는 퐁키는 울 막내딸과 같아서 더 웃음짓게 만들어주네요.

랜선 집사인 울 막내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루퐁이.

울 루퐁이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다음 권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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