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비교 도감 - 서로 닮은 식물을 한눈에 비교하며 식물과 친해져요! ㅣ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자연 이야기 <보고 느끼는 도감 시리즈 식물 비교 도감>이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아는 꽃들도 있고 많이 보던 나무들이 있어서 더 집중이 되었네요.


식물은 다 거기서 거기 같고 이름도 알았는데 금세 까먹어버려서 이쁘다~로 통일하는데요.

식물에 대한 이름을 알고 비슷한 식물에 대한 비교 지식만 안다면 더 관심있게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표지만 봐도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넘겨보고 싶네요. 


2~3쪽

첫 비교 식물이에요.

뱀딸기와 산딸기

산딸기는 맛있어서 매해 먹는 과일이지요. 오글오글하게 생긴 산딸기.

뱀딸기는 아이들에게 생소해요. 산에 가야 볼 수 있거든요.

뱀딸기는 먹음 안 돼! 정도만 아는 아이들.

꽃 색깔이 다르고 잎도 다르네요.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모습이 서로 닮은 두 식물의 특징을 글과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② 두 식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꼼꼼히 비교하여 살펴보세요.

③ 두 식물의 꽃, 잎, 열매 줄기 등을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④ 화단과 공원, 들과 숲에서 만난 식물의 이름을 찾고 비슷한 식물을 구별해 보세요.

⑤ 여러 식물을 관찰하면서 각 부분의 기본적인 구조도 살펴보세요.

⑥ 식물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알아보면 식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찾아보기와 활용방법을 적어두었어요.

ㄱ~ㅎ 순서로 되어 있기에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보고 싶은 식물을 찾아보기로 찾아서 페이지 이동하면 되겠어요.

친절한 도서네요. ^^


6~7쪽

소나무와 잣나무으이 생김새부터 껍질, 잎, 솔방울, 씨앗을 보며 비교해보아요.

바늘잎 개수가 소나무는 2개가 한 묶음이고, 잣나무는 5개가 한 묶음이네요.

나무껍질도 차이가 있네요. 맛있는 잣~ 고소한 잣~ 씨앗의 속살인 잣을 이렇게 구경하네요. ㅎ.ㅎ


10~11쪽

백목련과 함박꽃나무

백목련은 잎이 돋기 전에 꽃이 먼지 피지만, 함박꽃나무는 잎이 자란 후에 꽃이 피어요.

함박꽃나무는 북한의 나라꽃이라니 생소한 꽃과 함께 북한의 나라꽃이라는 지식도 얻었네요.

북한에서는 나무에서 피는 난초라는 뜻으로 '목란'이라고 한대요.

목란은 들어봤는데 함박꽃나무는 처음 들었네요. 꽃의 수술 모양이 독특하네요. 


28~29쪽

나리와 원추리

나리와 원추리는 참 구별하기 헷갈렸었거든요. 실제로 원추리를 키우면서 나리와 원추리가 다른 것이 확연하게 알게 됐는데요.

이렇게 식물 비교 도감으로 아이들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리는 줄기에 잎이 달리지만, 원추리는 잎이 뿌리에서 모여나요.

줄기가 있고 없고,  여러 가지 품종이 있지요. 

원추리에는 노랑원추리, 원추리 '보난자', 원추리 '퍼플 워터스'~

나리에는 참나리, 땅나리, 하늘나리, 솔나리~

산에 가면 참나리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마당에도 참나리를 키우는 곳이 있더라구요.


품종들이 다양하지만 식물 비교 도감으로 열심히 배워서 화단과 공원, 들과 숲에서 만난 식물의 이름을 찾고 비슷한 식물을 구별해 더 많은 식물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책에 나오는 식물만이라도 제대로 배워서 식물들을 볼 때 더 눈여겨 보고 가까이 가면 좋겠네요.

껍질도 만져보고 잎도 만져서 부드러움과 향을 맡으며 식물과 친해졌으면 해요.


이 도서를 통해 식물과 친구가 되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