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 ㅣ 베스트 지식 그림책 15
마이클 홀랜드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오경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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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원 가꾸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를 알게 되다니 기뻐요.


색상이 알록달록 선명해서 눈이 기쁜 표지예요.

수선화도 누가 봐도 수선화이고 뿌리와 줄기, 잎, 꽃과 곤충, 동물까지 하나하나 눈에 쏘옥 들어오게 그려져 있어서 시작부터 즐겁습니다.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대상도 받고 믿고 보는 주니어RHK라 더 믿음이 가는 도서네요. ^^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차례


여러분을 가드닝 세계로 초대합니다


- 식물에 대한 모든 것

- 자, 이제 가드닝을 시작해 볼까요!

- 과일과 채소를 키워요!

- 식물을 키워 볼까요?


용어 설명

역자의 말


역자의 말을 읽으면서 열세 권의 가드닝 책을 쓰신 분인 걸 알았어요.

어린이에게 정원을 가꾸는 기쁨을 나누어 주고 싶었다는 말과 현재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시라 더 관심이 갑니다.


정원 가꾸는 기쁨을 알게 해줄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읽어 볼까요. ^^


글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쓰셔서 좋았구요. 그림들 또한 하나하나가 참 재밌었어요.

개미들이 나무를 심다니~ 사슴벌레도 지렁이도 두더지도 채소들도 알록달록 그림체가 좋아서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세상을 푸르게 가꿀 수 있답니다. 나를 기쁘게 하고, 이웃을 미소 짓게 하며, 지구를 지켜 주니까요."

글들이 어쩜 이리 이쁜지.

읽는 내내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꽃과 채소를 키우는 방법, 가드너의 기본 상식,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가드닝을 경험할 수 있다네요.

진짜루~~

그래서 그런지 꼼꼼하게 그림체 하나하나 살피며 읽어보았답니다. ^^


식물이란 무엇일까요?

뿌리, 줄기(나무는 기둥이라고 불러요), 잎 

때로는 꽃이 피기도 하고요. 식물의 각 기관은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요.


위에처럼 줄기와 기둥의 의미를 알려주기도 하고 각 기관마다 하는 일들도 알려주네요.


식물이 살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공기, 햇빛, 흙, 물, 적당한 온도


식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글도 글이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을 한참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했답니다.

색감도 좋고 그림들도 이뻐서 눈이 즐거웠어요.


여러 가지 배움들이 있었는데 제가 이 페이지를 고른 이유는 식물을 돌보는 방법이 중요하고 좋아서였어요.

가드너라면! 꼭 알아야 할 방법이니까요. ㅎ.ㅎ


- 물 주기: 식물마다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요. 식물을 키울 때는 설명서를 꼭 확인해야 해요.

- 영양제 주기: 식물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영양제(비료)가 필요해요. 천연 영양제(퇴비)를 뿌려도 좋아요.

- 잡초 정리하기: 식물을 힘들게 하는 잡초는 잘 뽑아야 해요.

- 햇빛과 그늘: 어떤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지만 어떤 식물은 그늘을 좋아해요. 그래서 식물을 심을 자리가 중요하지요.

- 가지치기: 식물이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너무 길게 자란 가지나 줄기를 잘라내야 해요.

- 응급 처치: 식물이 축 처지거나 잎이 갈색으로 변하면 어딘가 아프다는 뜻이에요. 이럴 땐 물이나 햇빛을 조절하거나, 영양제나 퇴비를 듬뿍 줘요. 꺾인 가지나 시든 잎을 잘라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분갈이: 화분 밑으로 뿌리가 튀어나오면 화분을 갈아 줄 때에요. 조금 더 큰 화분에 따뜻한 날 옮겨 심어요.


책의 부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가 즐겁고 기쁘게 정원 가꾸는 일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조금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배워 나갈 수 있겠어요.

퇴비 만드는 방법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줬기에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우리집 흙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유리병속에 넣어 확인하는 재미도 있겠구요.


정원 가꾸는 일은 어렵고 복잡할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든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알게 되고 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어요.


마당이 없어도 마당이 있어도 가든 디자인은 할 수 있다니~

모두 가든 디자이너가 되어 볼까요~


흙을 만지며 식물을 소중히 보살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가드닝~

우리 모두 가드너가 되어 보아요.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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