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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 수업 ㅣ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장시복 지음, 이한아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7월
평점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이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겠다 싶어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생각이라는 어휘를 많이 생각하고 있는 시점이라 더 꽂혔나봐요. ㅎ.ㅎ

노트북을 무릎에 놓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째깍째깍 시계 초침 위에 앉아서 촌각을 다투는 듯한 모습입니다.
헐레벌떡 쳇바퀴를 달리는 모습도 힘겨워보이네요.
돈이 날아다니고~
표지만 봐도 힘듦이 느껴지네요..

머리말의 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자본도 공부하고, 내 삶도 이해하고..
해마다 빌던 소원들 중 '부자되게 해주세요.'가 꼭 들어갔지요.
우리 가족 건강하고 부자되게 해달라고. ㅎ.ㅎ
그렇게 되려면 자본에 대한 공부가 시급합니다.
알쏭달쏭한 자본이라는 낱말을 꼼꼼하게 따져 보면서 자본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으며, 어떻게 정의(뜻매김)해야 할지를 풀어 밝히고, 자본이 이윤을 늘리는 비밀도 배워봅시다.
생산 자본은 금융 자본과 무엇이 다른지, 자본이 전 세계로 나가는 새로운 현상도 다룬다니 열심히 배워보아요.

차례
머리말_자본도 공부하고, 내 삶도 이해하고
첫 번째 수업_자본, 정의하기
두 번째 수업_이윤을 좇는 생산 자본
세 번째 수업_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는 금융 자본
네 번째 수업_전 세계로 나간 자본
다섯 번째 수업_자본이 만든 모순, 공황
여섯 번째 수업_아래로 내달리는 노동
맺음말_ 다시, 자본을 생각한다
자본에 대한 여섯 번재까지 수업을 듣고 자본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조금 더 다가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어려운 자본!

18쪽
이제까지 자본이라는 낱말의 어원이 무엇이고 어떻게 뜻이 달라졌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자본은 집짐승의 머리를 어원으로 하지요. 그 뒤, 밑천이나 뭉칫돈, 은행 자본과 상업 자본에서 생산 자본으로 뜻이 달라졌고요. 어떤 낱말의 어원을 따지는 일을 '개념사'라고 합니다. 개념사는 낱말의 뜻을 이해하거나 오늘날의 쓰임새를 아는 데 쓸모가 많습니다. 개념사를 공부하면 앞으로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원으로 낱말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군요.
개념사라는 어휘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낱말의 뜻을 이해하거나 오늘날의 쓰임새를 아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그림과 함께 자본에 대해 이해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어렵게 읽다가 그림을 보니 더 잘 이해가 되네요.
어려울 수도 있는 자본수업을 10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좋았어요.
여러 번 읽어야 할 정도로 주제가 무겁지만 돈의 흐름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겠어요.
경제, 자본, 사회 자본, 인간 자본, 독서 자본 등 자본에도 다양한 게 있다는 걸 알았어요.
지금 우리는 독서 자본을 하고 있다고 ㅎ.ㅎ
자본수업은 좀 어렵지만 여섯 번째 수업까지 들어서 자본을 잘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