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생존을 위해 필요한 먹거리, 식량
5대 곡식들은 모두 모여!
식량 생산 방법의 변화
식량 위기
미래 식량
작가의 말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페이지를 넘겨 봅니다.
세계 3대 곡식 : 쌀, 밀, 옥수수
세계 5대 곡식 : 쌀, 밀, 옥수수, 보리, 콩
초등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며 가르쳐주는 도서를 만났네요.
쌀밥, 현미밥, 꽁보리밥, 검은콩밥, 잡곡밥
밥을 지을 때 넣는 곡식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지요.
맛있게 냠냠~ 어떤 밥을 먹고 싶은지 이야기도 하며 페이지를 넘겼어요. ^^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그림으로 나라의 국기와 음식 이름과 생김새, 설명까지 곁들여서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았네요.
나는 어떤 음식이 먹고 싶을까~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
자주 먹는 음식도 있고 처음 만난 음식 이름도 읽으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변화를 보며 우리 가족은 어느정도 쌀을 소비하고 있는지 계산도 해보았어요.
잔칫날 왜 국수를 먹는지~
칼국수면 만드는 방법도 익히고 알아 두면 재미난 곡식 속담도 배웠어요.
뒤쪽에도 곡식 속담이 나오는데 읽으면 아~ 하는 반응이 나온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곡식을 쟀을까?
홉 : 가장 작은 단위로 1홉은 80g이다.
반되 : 5홉으로 400g이다.
되 : 1되는 10홉이며 쌀을 기준으로 약 800g이다.
말 : 10되를 1말이라고 하는데 쌀을 기준으로 8kg이다.
가마니 : 10말을 1가마니라고 하는데 쌀을 기준으로 80kg이다.
석 : 1석은 2가마니로 쌀을 기준으로 160kg이다.
식량 생산 방법의 변화와 24절기로 그 달에 맞는 식량 생산 방법을 알아봅니다.
농사 짓는 순서도 배우고 식량 위기에 관한 용어로 자급자족, 식량 안보, 식량 자급률, 곡식 자급률을 배웠어요.
이 도서의 장점은 다양한 용어들과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장담그기도 있고 다가오는 식량 위기와 미래 식량까지 책 한 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할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도서였어요.
학습을 마치고 퀴즈~까지 풀면 완성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