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같이 글을 씁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sns에 글을 쓰는 것 처럼.'팔리는 글 이라는 게 뭘까?' 싶은생각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내 글이 그저 나만의 일기로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총 5파트로 나눠져 있는데,그 안에는 더 작은 단위로 2,3페이지씩글이 나눠져있어서.길지 않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는책이었습니다.책 곳곳에는읽으면 읽을 수록"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고 '나도 한번 써볼 수 있겠는데?'하는생각을 가지게 하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있는팔리는 글을 쓰기 위한 추천책 목록이인상 깊었습니다.글쓰기를 위한 참고서로 제격인 책입니다.<팔리는 글은 처음이라>함께 읽어보고, 같이 글쓰기 시작해보는 거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해방하고 싶어 한다.지금의 일에서든,지금의 상황에서든,지금의 일상에서든.나 또한 해방하고 싶은 구석이 있다.<서울 해방일지>에서는서울의 생활에서 해방하여조금은 여유 있는 자신의 선택을해볼 수 있도록 조언과 용기를 주고 있다.하지만 난 서울에 살고 있지는 않다.부산에서도 조금은 구석진 곳에살고 있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에게도 전달하는 메세지가 있는 책이였다.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은나에게서 '해방'이라는 것은어떤 의미인가였다.작가가 자신이 어떻게서울에서 해방했는지에 대한이야기를 써내려가고 뒷편에서는 지방에서 자신만의 길을 택해서남들에게 인정받은 사례들도 소개하기도 한다.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서도나에게 와닿았던 것은정신적인 자유와 삶의 방식에 대한 것이였다.그 누구도 아닌 내 바이오 리듬에 맞게.그리고 내가 많은 삶의 방식으로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해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과 환경이각박하게 여겨지는 사람이라면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 박자 쉬어 볼 수 있는<서울 해방일지>를 추천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환경에 대한관심이 높아졌다. 아이들과 줍깅을 해보거나환경 동화도 읽어보고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보기도 했지만지구에 생기는 이런 환경적인 변화들의원인을 깊게 알아볼 생각은 못했었다.-책 앞 부분에서는 기후변화의 시작부터 시작 된다.우리가 매일 같이 느끼고 있는 기후변화인데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을까 하는 것을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사람의 삶은 윤택해졌을지언정우리의 삶의 터전은 점점 더 망가지게 되는 것이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의 문제였다.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던 에너지들을지금 당장 재생에너지로 바꿔 가는 것은물론 쉽지 않다.하지만 이런 것들에 무관심하고 무지한 것과이런 것들을 알아가려고 노력하고고민해보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은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고환경적인 변화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준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하였다.책을 읽으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을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하고고민중이다.-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환경관련 도서로<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을 추천한다.
좋은 기회가 닿아 <완주 감정표현 따라쓰기>를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아이에게 다양한 걸 알려주지만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엄마는어떻게 하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더 잘 나타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는데요 ㅜ ㅎㅎ채아가 이제 막 한글을 떼고 글자를 읽어보고 직접 글자를 써보는 것에관심을 가지고 있어<완주 감정표현 따라쓰기>를 시작해보기 좋을 거 같았어요~-50일 스케줄이 짜져있고하루 분량이 길지 않아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그리고 교과서 수록 동화, 세계명장, 전래 동화등다양한 초등 필수 동화를 수록하고 있다는 것도 이제 곧 학교를 들어가는 채아에게 도움이 될거 같더라구요~-다양한 동화를 읽어보고 써보면서 단순한 감탄어를 넘어 진짜 자신의 감정을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채아와 함께 하는 첫 필사 책인데칸 공책 처럼 되어 있어 글씨 쓰기 연습에도도움이 될거 같아요^^-오늘부터 첫 스타트 해보았는데채아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앞으로의 50일이 기대 되네요~~-본 리뷰는 서사원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같은 이야기를 읽어보고이야기를 나눈다는 너무 멋진 이야기를책으로 만나보게 된다는 것에 설레였다.-책 제목을 들어보면 알만한 고전 문학들이지만진짜 그 내용을 다알지는 못하는 책들이 많았다.나도 성인이 되어서 아이들의 책을 읽다가<빨간머리앤>을 완역본 버전으로 읽어본적이 있었다.사실 어릴때는 책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라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어 본 기억이손에 꼽을 만큼이였던 나였는데명절 연휴에 꺼내든 책<빨간머리 앤>의 이야기에 빨려들듯 읽어 내려갔던 경험이 있다.-이런 경험을 아이와도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작가님이 딸과 나눈 편지 형식으로이 일을 벌써 경험 하셨다😄-그냥 책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 달리누군가에게 편지의 형태로 느낌과 생각들을전달하는 것은 좀 더 색다른 경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엄마가 쓴 편지도 좋았지만,난 딸이 엄마에게 쓴 편지가 좀 더 와닿았다.어른들 처럼 이런 저런 생각들을 거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느낀 그대로 전달하는 것 같아 더 마음을 찡하게 하는부분들이 많았다❤️-그리고 책 챕터 마지막에 있는아이와의 북클럽을 진행할 때도움이 되는 팁을 남겨주셔서꼭 나도 아이와 함께 해보아야지 하는생각이 들었다💗이제 한글을 막 뗀 아이지만 2,3년 안에는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엄마와 아이가 나눈 재미있기도 또 감동적이기도 한 이야기들을 함께 경험해보고 싶거나잊고 있던 고전문학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단둘이 북클럽>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