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물을 잘 그려요 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그리기 1
레이 깁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아만다 발로우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난 동물을 잘 그려요~~!!

 

이 책 제목을 보면..난 동물을 잘 그려요...

정말 이책을 보면...하나하나 순서에 맞게 잘 그릴수 잇게 되 있드라고요..

첨엔 사자 그리는 법이 나와 잇엇는데...

머리부터 얼굴 귀 눈 코 수염 등등 아주 잘 표현 되 잇었습니다..

아직 울 막둥이가 3살이여요...그래서 잘은 못 그리지만...

울 큰아이는 초등 학교 3학년이라  아주 잘 그리더라고요...

울 큰아이는 유치원때부터 미술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아주 그림을 잘 그려요..

덩달아 울 막둥이도 누나가 그리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한느데여..

이번에녿 이책을 보면서 누나가 그림 그리니..옆에서 막둥이도 따라 흉낸느 내드라고요...

매일 빠방 자동차나 그런것만 그리곤 햇엇는대여...

이제는 호랑이니 사자..강아지..모 등등 마구 그려달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책을 통해 아주 쉽게 그림는 방법을 알앗내여..

그래서 요즘 이책을 보면서 동물 그린느대 정신이 하나도 없내여..

이책을 보니 사자부터 총 16가지 동물 그린느 방법이 나와 있엇습니다.

모 울 큰애는 그림을 잘 그려서...책 보고 그대로 따라 잘 그리더라고요...

긍데 울 막둥이는 아직 어려 잘 은 못 그리지만...

그래도 누나가 한느것 보더니...순서에 맞게 하나하나 따라 흉낸느 내드라고요..

이책을 보니 각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아이들이 쉽게 그릴수 잇도록 잘 설명돼 있드라고요..

그림도 아주 복잡하지 않고 따라 그리기 쉽게 예쁘게 그려져 잇엇습니다..

이책 그림 그린느걸 잘 따라 그리고 또 자기가 생각하고 잇는 동물 그림 모양을 같이 이용하여 그린다면

정말 동물 그림 잘 그릴수 잇을거여요...

저도 자꾸 이책을 보면 동물 그리게 되드라고요..

울 막둥이랑 매일 하루에 하나씩 그림 그렸내여..

엄마랑 같이 그림 그린느것도 연습하고 놀면서 하는잼이

아이들이 넘 좋아하드라고요...모 어렵지 않게 쉽게 그릴수 잇어 저도 넘 좋았답니다..

울 막둥이 그림 그리기 놀이하면서 첨에 고양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엄마랑 같이 그림 그리기 놀이하니..울 막둥이가 넘 좋아하드라고요..

그래서 매일 하나씩 그림 그리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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