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새싹동화 4
가카우치 이소코 지음, 마쓰나리 마리코 그림, 고향옥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토야는 초콜릿만 좋아해

 

 

깊은 숲속에 곰치과가있었어요 무섭기로 소문만 자자 했지요 커~다란 곰이 큼지만한손을 입속에 쑥~집어넣으니 와들와들 떨수밖에요

하지만 사실은 뭉뭉 선생님은 다정하고 친절하답니다. ''자 아~!해보렴''뭉뭉선생님은 자신도 커~~다란 입을 벌리고 아~하면서 말했어요.

''선생님 저 오줌마려워서 못참겠어요.'' ''그럼 얼른 다녀오거라.'' 말 떨어지기 무섭게 의자에 앉아있던 들쥐는 쪼르르르 화장실사나 싶더니

그새 도망을 쳤어요.또 단 날을 이런적도있었지요 ''선생님 다 낳은거 같아요.''이러면서 집으로 같어요 아직도 다람쥐는 볼이 통통 부어있는데도

치과에가지를 않았어요.병원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뭉뭉 선생님은 굉장히 따분했지요. 치료를 하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거든요`

곰치과에는 따듯한 코코아와 그림책이많으니 무서워하지말고오세요~곰선생님은 친절하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찾아오질 않았어요.

당근을 싫어하는 토야 금식시간은 대빵~싫어!학교급식은 모두모두 당근으로 만든거니깐당근을 싫어하는 토야 그래도 초콜릿은

아무리~먹어도 좋아!>< 당근을 싫어하는토야 초콜릿만 많이~먹다가 충치가 생겼대요!

엥엥엥 앙앙앙 엉엉엉 토야는 아파서 그만 울어버렸대.뭉뭉선생님은 너무너무 기뻐서 팔짝팔짝 뛰었데!!

뭉뭉 선생님은 곳대로 토야를 찾아갔어. 한편 뭉뭉 선생님이 찾는동안 토야는 초콜렛을 갉아먹어서 별모양을 만드느라 정신이 팔렸어.

저녁엔 별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을 원으로 만들어서 그안에서 별을 볼참이였거등.초콜렛에 정신이 팔린 토야는 뭉뭉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는줄도 몰랐어.''토야!!안녕~''궁금한 마음에 눈을 동그랗게뜨고 보아보니! 뭉뭉 선생님이 있지뭐야~ 토야는 걸음아~나살려라~~!!하면서 냅다

도망을쳤어.토야의 뒷모습을 금세 사라지고 말았지.뭉뭉선생님은 작전을 짰어 그래도 좋은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

그러던어느날 교장선생님이 토야 를 데리고 치과에 갔어. 뭉뭉선생님은 토야에게 말했어.

''토야야 겁먹지마 선생님이 별동별을 주웠는데 그별동별을 니 입속에 박아줄게~''

그러자 토야는 신이나던지 웃었서 그리곤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어.그러자 겁먹었던 친구들도 막 떼로 몰려왔어.

뭉뭉선생님은 이제 행복했어.뭉뭉선생은 애들에게 예쁜 조각 마추드시   예쁜 문양의이를 만들어 줬어.

마침내 모~든 일이끝났어.''아~즐거웠어.'' 뭉뭉선생은 혼잣말을 했어. ''별동별은 아니지만....''

토야는 이제 그토록 좋아하는 초콜릿은 먹지않고 당근을 먹었어.

아!쉿~!!이건 비밀이야! 알았지?

 

울아이가 이책응 넘 재밋게 읽고 자기가 서평쓴자고 하네요.

이게 울아이가 쓴건데 어떻게 잘썻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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