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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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nitted Odd-Bod Bunch: 35 Unique and Quirky Knitted Creatures (Paperback)
Donna Wilson / Cico Books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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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He, Story- 세상 누구도 듣지 못한 안철수 리얼 스토리
박근우 지음 / 리더스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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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
IGM세계경영연구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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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 a Better You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 7 Keys to Improving Your Life Every Day
조엘 오스틴 지음 / Free Press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긍정의 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팬이 되어버렸다.

웃는 목사로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 그 분은 어떻게 그렇게 늘 웃을 수 있을까?

긍정의 힘과 잘되는 나 이 두책을 읽어보면 그 물음의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나또한 웃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 안에는 중제목, 소제목, 마지막에는 요약해서 정리도 되어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중에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쓴 책만 유독 오래 읽는다.

읽으면서 맘에 드는 부분은 밑줄 치고 따로 요약해서 정리해놓고 적용도 해보면서 읽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지금 한 1주일 넘게 읽은거 같은데 지금 나는 잘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나 감사노트를 쓰면서 정말 하루하루 너무너무 감사했다.

하루를 보내면서 밤에 자기전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중에서

기분 좋았던 일 또는 감사한 일들을 적고

기분이 좀 않좋은 날은 내가 전에 썼던 감사노트를 읽었는데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 날은 진짜 감사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사노트를 읽고 나니 그날 감사한 일들이 막 떠오르면서

그 일들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썼다.

항상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나를 향해 긍정적인 말만 했다.

"오늘 일은 너무 잘풀렸다." "나는 오늘 피곤하지 않다. 힘이 솟는다."

"나는 너무 행복하다" "나는 오늘 누구와 사이좋게 지냈다."

머 이런식으로 ~할것이다라는 희망적인 말대신 이루어지진 않았고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마치 이루어진것처럼 말했다.

그런데 이렇게 한 하루는 정말 그 말처럼 이루어지는 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 속담이 그냥 속담이 아니다.

내가 말하면 그 말이 씨앗이 되어 심기어 열매를 맺어

나에게 그 말대로 상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실 읽다보면 어디선가 많이 읽었던거 같고 많이 들었던거 같지만

여기서는 말씀과 예시와 연구결과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늘 그렇지만 읽을 때는 잘 적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실천력이 좀 떨어진다.

그래서 읽으면서 나름 정리해서 책상앞에 붙여두었다. 틈날 때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꺼 같다.

그럼 잊혀지다가도 생각나서 또 그렇게 할 테니까. 아래 내용은 내가 정리한 것이다.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본다.


1. 잘되는 마음: 나는 잘될 것이다.

  1.1 날마다 성장하라

  1.2 꿈으로 마음을 움직이라

  1.3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

"우리의 가치는 남이 해주는 대우나 삶의 수준, 성공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가치는 오직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에서 비롯한다. "

" 누구에게나 바꾸고 싶은 부분이 몇 가지씩은 다 있다.

하지만 거기에만 몰두하면 자기만 손해다.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귀한 존재다."

  1.4 과거의 실수에서 벗어나라

  1.5 복있는 가문을 세우라.

"우리가 극복한 장애물 하나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의 씨앗이 있다. "

"우리의 꿈은 뜻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사랑하는 아들,딸이 맛볼 수 있다."

  1.6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잘하는 일이 곧 하나님이 주신 일이다.

잘하는 일, 그래서 즐거운 일이 곧 우리의 소명이다."

2. 잘되는 생각 :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2.1 잘한 일을 떠올리라

"하나님은 잘못된 점이 아닌 잘된 점에 주목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뻐하신다.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셨고 멋진 미래를 예비해놓으셨다."

  2.2 자신을 사랑하라

"인생이란 메아리와 같아서 뭐든 네가 보내는 그대로 돌아온다."

너는 승자야~!라고 외치면 너는 승자야라고 돌아오고

너는 바보야라고 외치면 너는 바보야라고 돌아온다.

  2.3 스스로 격려하라

"원하는 모습을 선포해야 그 모습으로 변해간다. 자신에 관해 말하는 습관부터 바꾸라.

그러면 인생이 바뀐다."

"매일 몇 분씩 자기 삶을 향해 복을 선포하면 정말로 그 복을 받는다...

말이 믿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2.4 자신감을 가지라

자신을 깍아내리지 마라.

3. 잘되는 습관 :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3.1 도움이 되면 꾸준이 하라

"습관에 관한 연구 대부분은 6주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21일 안에 습관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3.2 행복한 습관을 기르라

"행복은 상황과는 상관없다. 그것은 의지와 선택의 문제다."

부정적인 상황에 '긍정'의 도장을 찍으면

긍정적인 태도와 행복한 습관이 점점 깊이 뿌리를 내린다.

   3.3 남의 비판에 화내지 마라

"비판자들은 우리가 갈 길을 방해할 수 없다.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

안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사람들을 만족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저 떨쳐내고 나서 계속 전진하면 그만이다."

  3.4 자신의 행복을 책임지라

"남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만의 길로 가면 스트레스는 물러가고

시간과 에너지는 남아돈다.

더 행복해지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마음껏 이루어갈 수 있다."

 4. 잘되는 관계 :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4.1 사랑할수록 세워주라.

  4.2 갈등은 즉시 해결하라


약점을 감싸주고 가정의 갈등을 없애려고 애쓰면 하나님이 상대방을 바꿔주신다.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가 상대방에게 맞춰야 한다.
누가 옳은가가 중요한 게 아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우선이다.
먼저 평화의 씨앗을 뿌리면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해주신다.
 

  4.3 하나님 다음은 가족이다

  4.4 좋은 감정은 평소에 쌓아두라


남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기대하지 말고, 남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가는 곳마다 관계 계좌에 예금을 하라.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돼라. 그럴 때 관계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차고 넘쳐난다.
  4.5 매일 선을 베풀라

 
5. 잘되는 태도 :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5.1 지금 있는 자리에 감사하라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복에 합당한 그릇으로 빚고 계신다.
  5.2 상황에 흔들리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이 싸우고 있는 그 무엇보다도 크고 강하시다.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분이다.
이런 분이 우리 편이신데 왜 혼자 싸우려 하는가?
우리에겐 어떤 장애물도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그저 그분을 믿고 계속 전진하기만 하면 된다.
   5.3 문제에서 답을 찾으라

   5.4 받은 복을 적어보라


길이 보이지 않아 절망이 밀려올 때는 꼭 감사노트를 꺼내 읽고 또 읽으라.
낙심과 패배감이 순식간에 물러갈 것이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다시금 절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손 안에 붙드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리라.
  5.5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려라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꿈이 원하는 만큼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고 좌절할 까닭은 전혀 없다.
완벽한 타이밍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결실을 맺을 테니...

 6. 잘되는 결단 :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6.1 목표를 크게 잡으라

   6.2 민감한 양심도 경쟁력이다


양심은 영혼의 나침반인 동시에 내면의 경보장치다.
  6.3 진실하게 성공하라

뿌리로 들어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해야만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관계가 흔들리는 근본 원인을 파헤쳐보면 대개 과거의 상처가 드러난다.
문제를 변명뒤에 숨기는 대신 자신을 솔직히 돌아보고 진실을 직시하면
하나님이 그런 물음에 대한 답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 답에 따라 행동하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7. 잘되는 실천 : 나는 믿음으로 산다

  7.1 복을 계획하라

   7.2 웃으면서 일하라


늘 찬송하면 삶의 무게로 내면이 고갈될 새도 없이 다시 채워진다.

이것이 성령 충만한 비결이다.

믿음으로 웃으면 곧 기쁨이 솟아난다.

웃음은 몸 전체에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웃으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게다가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히 임한다.

  7.3 믿음을 기대로 바꾸라

우리가 행동으로 믿음을 뒷받침하면 하나님이 관심을 기울이신다.
믿음의 발걸음을 떼고 씨앗을 뿌리는 게 어떤가?
행동으로 성공을 계획해야 한다.
  7.4 열정을 품고 살라

인생은 생각을 따라가기에 마음이 옳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
현재에 머물지 말고 꾸준히 성장하라.
하나의 목표를 이루었는가? 어서 또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할 때다.
계속 전진하며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는 삶은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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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윌리엄 하블리첼 지음, 유영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이 말이 이렇게 가슴 저미는 말인지 몰랐다.

사람의 생에는 기뻤을 때, 슬펐을 때, 행복했을 때,

난처했을 때 많은 시간들이 모여있다.

그 시간들 중에서 우리는 어떤 순간은 기억하고 싶어하지만

어떤 순간은 기억하고 싶어 하지 않아한다.

그 순간을 떠올리기 싫어하는 때가 있다.

나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덮는 지금 그 순간까지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때를 돌아보니

그 힘들었던 때를 통해 내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나 내가 가슴에 와닿았던 문장을 소개하고 싶다.


" 제가 어제 보았던 고통에만 집중한다면

전 오늘 결코 어떤 행복도 경험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일은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밤 교통사고로 사망할 수도 있는데

여전히 내일 일하러 갈 계획을 세우며 살고 있죠.

이처럼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하지만 우리는 늘 내일만을 기다리느라 오늘을 경험하지 못하죠.

인생은 짧고 내일의 약속 같은 건 없다는 깨달음을

저는 의사 생활을 통해 확신하고 있답니다. "


-5. 카르페 디엠 중 윌리엄 하블리첼 의사의 말 중...-

 

매일 은퇴한 후 함께 세계여행을 할 꿈에 부풀었던 칼의 부부에게 갑자기 칼이 곧 죽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고 있는 이 부부에게

의사 윌리엄이 한 말이다.

이 말을 참 곰곰히 되씹어 보았다.

너무나도 멋진 말이지 않을 수 없다.

이 글을 읽으며 나의 어제를 그리고 나의 오늘을 생각해 보았다.

어제의 고통으로 오늘을 고통으로 보내는 것은

다가올지도 사라질지도 모르는 내일로 인한 헛된 시간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함 속에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지나간 어제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존재하고 있고 살아가고 있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자 오늘 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해 보였다.

그리고 그 오늘을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내 사랑을 더 전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졌다.

이 사람을 내일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그 사람이 서운한 행동도 미운말들도 포용이 됐다.

정말 놀라운 효과 아닌가!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누군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다."

이말을 듣고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야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속에서 죽음을 앞둔 이들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와

다가올 죽음의 날들의 의미가 무색해질만큼

자신의 하루하루를 대하는 삶의 자세로

인해 그 말의 참 의미를 가슴으로 배웠다.

지금 하루하루가 슬프거나 무료하거나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다면

이 책을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그럼 지금 내가 당신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을 테니까^^

죽음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

정말 존경스럽고 나또한 그렇게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싶다.

죽음이란 단어에 묘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책을 통해 그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단원에서 한 말이 참 인상깊어 요약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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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껏 여행 중이었다. 길면서도 아주 짧아 보이는 여행.

돌아보니 그 길엔 추억들과 경험들과 지혜의 편린들이

퍼즐 조각처럼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여행을 마치고 퍼즐이 완성되면,

분명 의미 있는 한 인생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리라.

 

현재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하나의 퍼즐 조각이다.


퍼즐을 맞출 땐 무엇보다 각각의 조각이

나머지 부분과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서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퍼즐 조각이다.

에너지들을 무리 없이 서로 맞물리게 하고, 현재 순간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어떤 상처(가족들의 부당한 대우, 친구의 배반, 이유없이 받게 되는 증오, 가난 등)

때문에 과거의 삶을 떨쳐버리지 못할 때가 있다.

그 결과 자신이 사로잡혀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의 희생물이 되어

현재 삶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것이다.

 

용서가 에너지가 흐를 수 있도록 통로를 여는 역할을 한다면

감사는 에너지를 증대시키는 환경과 같은 것이다.

이는 또 하나의 퍼즐 조각이다.

감사가 이어지다 보면 당신은 곧 모든 것에서 감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사람에겐 생의 모든 순간이 감사로 채워질 수 밖에 없다.

감사는 그의 영혼의 연료나 마찬가지였다.

 

섬김을 통해 우리는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또 하나의 퍼즐 조각이다.

일단 현재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나면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주어진다.

 

난 이제 인생의 불확실성을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

바로 이것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현재에 충실하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도 미래는 보장되어 있지 않다.

이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현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이 현재가 기적과 감사와 봉사, 그리고 행복을 위한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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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 부자들만 알고있는 타이밍 법칙 38
김영호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이제 막 재테크에 눈이 뜨인 사회 초년생으로서 일단 제목부터가 눈에 팍 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 표지에^^

몇가지 재테크 책을 읽으며 나도 한번 해보자 하고 이것저것 펀드며 주식이며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 나에게

한가지 문제점에 봉착했으니..멀사지? 언제사지?

ㅋㅋㅋ 당연한 문제였다. 한번도 이런데 관심가져보지 못했으니 ㅉㅉ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좋았던 것은 나같이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가진 초년생이 읽기 너무 좋았다는거

일단 어려운 단어는 밑에 설명해주는 센스!!!!

글만 줄줄 읽으면 어려웠을 나에게 이해 쏙쏙되게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프들~

한장에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글들

이런부분들이 참 좋았다.

사실 처음에 제목보고 맘에 들고 목차보고 맘에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약간의 두려운 맘이 있었다.

왠지모르게 책 내용이 어려울꺼 같다는 ㅡㅡ;

왠걸~너무도 쉽게 읽혔다. 간혹 막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무지함떄때문이고^^;

글을 읽으며 그래프를 보며 서로 비교해 보면서 읽으니 이해가 쉽고 읽다가 어려운 용어는 밑에 설명보면 되고

설명도 대체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되있었다.

한번씩 단원의 내용을 마지막에 요약해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셨다.

나는 주식이라 함은 그냥 일단 유망종목을 찾아 싼가격에 사서 높은가격이 됐을 때 팔면 되는지 알았다.

그런데 저자는 주식하나 하는데 세계경제, 한국경제, 금리, 기타 등등 많은 것을 볼 것을 권했다.

읽으면서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라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읽었는데 읽고 난뒤에는 이걸 언제 다 공부하냐...

역시 돈벌기는 쉽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사고 팔 타이밍을 위해 자동차 판매량까지 보는 것은 정말 독특했다.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데 자동차 판매량으로부터 시장경제를 파악할 수 있다니 +ㅁ+

거기다 올림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까지 나와있었다.

진짜 책 표지에 있는것처럼 2008~2010년까지의 시장 흐름을 설명해놨다.

단서까지 콕콕찝어가며 왜 시장흐름이 이렇게 될 것인지 전망을 해주는데 정말 저자가 존경스럽기 그지 없었다.

부동산이랑 채권 사고 파는 타이밍도 나와있었는데 부동산을 보며 나의 패러다임이 많이 전환했다.

부동산은 사람들이 흔히 안정적 투자라 하는데 저자는 그게 아니란다.

주식이 변동이 심한 반면 부동산은 좀 천천히 일어나는데(금액이 크다보니) 부동산도 실패할 때가 있다고 한다.

부동산과 채권은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고 생소한데 글을 읽으면서 이해가 됐다.

왜 그때 사야지 잘사고 왜 그때 안팔면 안되는지.

표로도 비교해서 설명해주고^^ 종이 한장 한장이 금방 쑥쑥쑥 지나갔다.

지금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하려는 사람이나 나처럼 이제 막 재테크에 눈뜬 사람이 읽으면 좋을꺼 같다.

주식에 한정적이던 내 눈의 넓이가 부동산과 채권으로 더 넓혀지고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감잡은거 같다.

정말 멋진 책이다!

오늘부터 저자가 이야기 한것 처럼 여러가지 시장동향과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미국, .... 세계경제도 보고 한국 경제도 보고 무엇보다도 경제신문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 부동산에서 주택값이 떨어질 타이밍이 나온다^^; 그 타이밍에 집사기 위해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형광펜으로 죽죽 그어났다. ㅋㅋ

그리고 부동산에서 재밋는데 40대 인구증가율과 신혼가구 증가율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한단다.

이부분이 참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 정말? 이런 의심의 눈으로 보다가 나중에는 확신의 눈으로 반짝반짝 거렸다.

참 설명이 잘되있는거 같다.

 

결론은 이 책 강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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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에도 여자의 인생은 짧다
김혜영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김혜영 누구지?

맨처음에 이름을 들었을때는 누군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선가 낯은 익은데....

책을 보면서 아~ 그때 옛날에 싱긍벙글쇼의 싱긍벙글 MC 김혜영이구나 라고 깨달았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우리 엄마 생각이 참 많이 났다.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직장인이면서 아내고 며느리고 엄마의 딸이고 참 많은 역할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 외치는 여자 김혜영.

그녀는 어떻게 그 많은 역할들을 행복하게 잘해낼수 있었을까?

그것도 중간에 병을 얻고서도 이겨내고...

그건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기의 소중한 가족들 때문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책을 보면 정말 그녀의 삶 한구석 한구석이 너무나도 긍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련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여 받아들이는 자세가 참 존경스럽고

 또한 본받고 싶어졌다.

중간에 병에 걸려 하루종일 누워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자신의 사랑스러운 딸과 남편을 위해

힘을 내어 일어서서 움직이고 또 일도하고 그러면서 회복했다고 한다.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한없이 쳐지는데 일을 하니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리고 그녀는 결혼식날 3시가 결혼식인데 2시에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제주도에 신혼여행가서도 일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웨딩드레스입고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 실려있어 놀랬다.

그럴수 있었던 이유는 일에대한 열정이였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봐도 참 대단하구나 싶은데 더 놀라운것은

그녀의 아픈 가정사...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가 지금까지 악착같이 살아온 모습들을 보며 눈물이 났다.

사실 나도 부유하지 못한 가정형편에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이 아픈 과거사가 내 마음을 파고들었다 ㅠㅠ

이와중에서도 참 긍정적이고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환경때문에 부모를 탓하기 보다는 그 부모를 끌어안는 딸...

그녀의 밝음속에는 눈물짓는 어두움도 있었다.

예전 어느책에선가 읽어본 적이 있다. 밝은 곳일수록 그늘진곳은 더 어둡다고.

그말처럼 밝은 사람일수록 그 속에는 아픔이 더 그늘져있는거 같다.

이런 그녀는 대단한 살림꾼이기도 했다.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들 나열하고 봄나물 음식에 대해 나열하고 조리법까지 소개하며

 음식에 남다른 빛을 발하고 인테리어 안내에다 자녀교육에 취미활동까지...

나는 헉헉헉헉 하며 감탄하며 읽었다.

왠지 나도 나이가 들어 늙어서 글을 쓴다면 이런 내용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쩜 우리가 말했던 슈퍼우먼의 모습이 이런걸까?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약간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감히 슈퍼우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 참 많은 감동도 받고 많은 깨달음도 받은거 같다.

이 책속에는 한 여자의 생애가 그려진듯하다.

아! 직장생활이야기도 있어서 이제막 신입인 나에게는 도움도 됐다^^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 미래의 내 아이들을 위해 좋은 교육법도 배웠고^^

이래저래 버릴부분이 하나없는 알짜배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덮은 이 순간 왠지 내 자신도 행복한 여자라고

더 행복해질꺼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에게 물든거 같다.
 

김혜영씨~ 당신에게 반해버렸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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