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99%는 타이밍이다 - 부자들만 알고있는 타이밍 법칙 38
김영호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이제 막 재테크에 눈이 뜨인 사회 초년생으로서 일단 제목부터가 눈에 팍 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 표지에^^

몇가지 재테크 책을 읽으며 나도 한번 해보자 하고 이것저것 펀드며 주식이며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 나에게

한가지 문제점에 봉착했으니..멀사지? 언제사지?

ㅋㅋㅋ 당연한 문제였다. 한번도 이런데 관심가져보지 못했으니 ㅉㅉ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좋았던 것은 나같이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가진 초년생이 읽기 너무 좋았다는거

일단 어려운 단어는 밑에 설명해주는 센스!!!!

글만 줄줄 읽으면 어려웠을 나에게 이해 쏙쏙되게 한눈에 보여주는 그래프들~

한장에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글들

이런부분들이 참 좋았다.

사실 처음에 제목보고 맘에 들고 목차보고 맘에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약간의 두려운 맘이 있었다.

왠지모르게 책 내용이 어려울꺼 같다는 ㅡㅡ;

왠걸~너무도 쉽게 읽혔다. 간혹 막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무지함떄때문이고^^;

글을 읽으며 그래프를 보며 서로 비교해 보면서 읽으니 이해가 쉽고 읽다가 어려운 용어는 밑에 설명보면 되고

설명도 대체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되있었다.

한번씩 단원의 내용을 마지막에 요약해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셨다.

나는 주식이라 함은 그냥 일단 유망종목을 찾아 싼가격에 사서 높은가격이 됐을 때 팔면 되는지 알았다.

그런데 저자는 주식하나 하는데 세계경제, 한국경제, 금리, 기타 등등 많은 것을 볼 것을 권했다.

읽으면서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이라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읽었는데 읽고 난뒤에는 이걸 언제 다 공부하냐...

역시 돈벌기는 쉽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사고 팔 타이밍을 위해 자동차 판매량까지 보는 것은 정말 독특했다.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데 자동차 판매량으로부터 시장경제를 파악할 수 있다니 +ㅁ+

거기다 올림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까지 나와있었다.

진짜 책 표지에 있는것처럼 2008~2010년까지의 시장 흐름을 설명해놨다.

단서까지 콕콕찝어가며 왜 시장흐름이 이렇게 될 것인지 전망을 해주는데 정말 저자가 존경스럽기 그지 없었다.

부동산이랑 채권 사고 파는 타이밍도 나와있었는데 부동산을 보며 나의 패러다임이 많이 전환했다.

부동산은 사람들이 흔히 안정적 투자라 하는데 저자는 그게 아니란다.

주식이 변동이 심한 반면 부동산은 좀 천천히 일어나는데(금액이 크다보니) 부동산도 실패할 때가 있다고 한다.

부동산과 채권은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고 생소한데 글을 읽으면서 이해가 됐다.

왜 그때 사야지 잘사고 왜 그때 안팔면 안되는지.

표로도 비교해서 설명해주고^^ 종이 한장 한장이 금방 쑥쑥쑥 지나갔다.

지금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하려는 사람이나 나처럼 이제 막 재테크에 눈뜬 사람이 읽으면 좋을꺼 같다.

주식에 한정적이던 내 눈의 넓이가 부동산과 채권으로 더 넓혀지고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감잡은거 같다.

정말 멋진 책이다!

오늘부터 저자가 이야기 한것 처럼 여러가지 시장동향과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미국, .... 세계경제도 보고 한국 경제도 보고 무엇보다도 경제신문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 부동산에서 주택값이 떨어질 타이밍이 나온다^^; 그 타이밍에 집사기 위해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형광펜으로 죽죽 그어났다. ㅋㅋ

그리고 부동산에서 재밋는데 40대 인구증가율과 신혼가구 증가율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한단다.

이부분이 참 재미있는 부분이였는데 정말? 이런 의심의 눈으로 보다가 나중에는 확신의 눈으로 반짝반짝 거렸다.

참 설명이 잘되있는거 같다.

 

결론은 이 책 강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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