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 Science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물리)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8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HorribleScience 

#윌북주니어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Horrible Science 8 >

🖊️ 닉 아놀드, 지소철

🎨 토니 드 솔스

🏷 윌북주니어 2026. 3. 23

 

 

영어와 과학,

둘 다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까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그 두 분야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책을 소개해봅니다.

 

 

📖 < Horrible Science 8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



 

시간이라는 과학 개념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면서도

 



 

 

영어 원문을 그대로 접할 수 있어

읽는 재미와 배움이 동시에 이어집니다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시간,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무질서한 상태로 변한다는 엔트로피 법칙,

 

 

생명체 저마다 다 다르게 느끼는 시간의 길이,

달력의 의미와 시계의 역사까지

 



 


읽다 보면

영어와 과학이 연결되는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본문을 읽으며 스스로 해석해 보고

리뷰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이 내 것이 되어 갑니다

 

 

 


영어를 따라 읽다 보면

과학이 이해됩니다

 

 

 


과학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영어도 함께 익숙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유머러스한 그림들까지 더해져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한 챕터씩 나눠져 있어서 

조금씩 꾸준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학과 영어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해서 경험하게 해주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균형 있게 잡아주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만들어주는 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영어 원서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아이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하고 싶은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윌북주니어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40

#닉아놀드 #지소철 #토니드솔스 

#처음만나는과학영어수업 

#초등과학 #초등영어 #과학영어수업 

#엄마표영어 #과학책추천 #융합학습

#화제의영어원서 #영어원서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3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자어천재라면 

#슈크림북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해하면 큰일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

🖊️ 박정란, 서재인

🎨 김기수

🏷 슈크림북 2026. 3. 25




“우천시… 금일… 공사다망…”

뜻, 정확히 알고 쓰고 계셨나요?

 

 



 

요즘 아이들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단어들이 많더라구요.

 

 

 

글은 읽지만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면

결국 내용 이해까지 이어지지 않게 되죠.

 

  

 

글은 읽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요즘 문해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시작은 결국 ‘어휘력’이고

그 중심에는 ‘한자어’가 있습니다.

 

 

 


< 오해하면 큰일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은

단어를 따로 외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자어의 뜻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각 단어마다 ‘바로 쓰는 한자어’ 를 통해 

낱낱의 한자 뜻풀이를 배울 수 있고, 

 

  

 

‘함께 쓰는 한자어’ 코너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동음이의어나 유의어까지 

풍성하게 다루어줍니다.

  

  

 

관련된 단어들이 함께 이어지면

이해의 폭이 확 넓어져서

한자 어휘력을 한 층 더 키워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기에

“아, 그래서 이런 뜻이구나”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이뿐만 아니라 ‘한 젓가락 더!’, ‘체크 체크’ 등

탄탄한 학습 코너는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서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쓰는 단어들이

아이에게는 낯선 언어일 수도 있다는 것.

 

 

 

그 간극을 채워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 어휘력,

그냥 두셔도 괜찮을까요?



 

 

슈크림북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39 

#박정란 #서재인 #김기수 

#천재라면 #천재라면시리즈 

#문해력 #어휘력 #초등어휘 

#한자어공부 #한자어 

#초등교육 #엄마표공부 #책육아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3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모몬 스토리 1 -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이야기친구
공윤희 지음, 박민주 그림 / 창비교육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모몬스토리 

#창비교육 #도서협찬 


📢 창비교육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에모몬 스토리 레벨 1 >

🖊️ 공윤희

🎨 박민주

🏷 창비교육 2026. 8. 28

 

 

 

게임을 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깨어보니 게임 속이라면 어떨까요?

 

 



  

초등학교 3학년 세민이는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오빠의 컴퓨터로 게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잠깐 잠이 든 사이,

눈을 떠보니 낯선 공간과 함께

공중에 떠 있는 문장을 보게 됩니다.

 

 

 

“어둠의 기운이 감지되었습니다.”

 

 

“지금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세민이는

자신이 게임 속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게임의 미션은

단순히 몬스터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갈등과 나쁜 감정에서 생겨난

감정 요괴 ‘에모몬’ 을 해결하는 것.




성적 때문에 틀어진 친구 관계,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

타인을 힘들게 하는 행동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이

게임 속 미션으로 등장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것을 넘어

사람의 감정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 

생각해보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게임처럼 이어지는 미션 구조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읽다 보면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친구 관계와 감정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보게 됩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타인의 감정까지 이해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동화로

초등 중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

 

 

 

여러분이

게임 속에서 이런 미션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 같으세요?

 

 

에모몬 스토리에 대한 독서활동지는 

창비교육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 가능합니다




창비교육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38 

#공윤희동화 #박민주그림 

#초등동화 #초등동화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도서추천 #초등중학년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3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벤 몽고메리 지음,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수오서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 벤 몽고메리 

🖊️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2026. 3. 3



우리는

준비가 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장비를 챙기고,

계획을 세우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며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달랐습니다.

 

 

 

“ 잠깐 산책 좀 하고 올께. “


 

 

67세의 나이에

지도 한 장 없이,

제대로 된 등산 장비도 없이

작은 자루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섭니다.

 

 

 

그 길은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약 3,500km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누군가에게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도전이었지만,

그녀에게는

그저 “지금 떠나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길 위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도 있었고,

무릎과 발이 찢어질 듯 아픈 순간도 있었으며,

 

 

 

때로는 낯선 사람의 호의로

잠자리를 얻기도 하고,

때로는 자연 속에서

혼자 밤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멈추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도전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30여년간 남편의 가정 폭력과 성적 학대 속에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가정을 돌보는 일과

생계를 책임지는 것 모두

엠마 할머니의 몫이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을 피해 달아나 

숨을 쉴 수 있던 유일한 곳은

숲이였습니다.



숲은 엠마 할머니에게

탈출구이자 안식처였죠.





우연히 병원 대기실에서 보게 된

잡지 속에서의 애팔래치안 트레일은

그녀의 마음을 빼앗게 되고

요양원에서 일하면서 여행에 쓸 돈을 모으며

매일 걸으며 걷는 거리를 늘려갔습니다.

 

 

 

66세의 나이로 트레일에 첫 도전을 했지만

일주일 만에 길을 잃고 구조 되었고

1년 뒤 다시 길을 떠났죠. 


 

 

누군가가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 비하면 이 트레일은  별거 아니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떠오른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이유로

멈춰 서 있는 건 아닐까.

  

  

 

준비가 부족해서,

환경이 안 좋아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서.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건

“한 걸음”이라고.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대단한 장비도,

완벽한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가진 것은 단 하나,

계속해서 내딛는 발걸음이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길을 찾은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낸 사람이었습니다.

 

 

“ 그저 한 발 먼저 내딛고

  그 다음에 다른 발을 내디디면 된다. 

  500만 번 정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



만능이님

수오서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37 

#벤몽고메리 #엠마게이트우드 

#애팔래치아트레일 #베스트셀러 

#도서추천 #책추천 #신간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3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학년3반예쁜말도둑 

#지구별아이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

🖊️ 김연희

🎨 이경석

🏷 지구별아이 2026. 3.11



요즘 아이들은

언제부터 예쁜 말을 도둑맞게 되었을까요?



요즘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 보면

낯설게 느껴지는 말들이 많습니다.





친구들끼리만 통하는 은어,

인터넷에서 익숙해진 표현,

누군가를 게임 속 NPC처럼 대하는 태도,

그리고 해야 할 말은 하지 못한 채

짜증과 불평만 먼저 튀어나오는 순간들.






<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 은

이런 모습들을 단순히

“말을 예쁘게 써야 한다”라고 가르치기보다

 

 

 


아이들이 어떻게 예쁜 말을 도둑맞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하나씩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을 NPC 취급하는 새미, 

옆 사람에게 화풀이 말을 하는 슬찬이,

한국어를 모른다고 인종 차별 발언을 하는 진우,

온라인에서 쉽게 쓰던 표현이

현실에서도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빛나,

얼굴 모른다고 악플 댓글 다는 채린이.




아이 스스로 깨닫고 나쁜 말을 멈추고

무엇이 잘못인지, 상대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고

그럴 때는 어떻게 말을 바꾸면 좋을지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사건별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줍니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의 이야기이면서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은 아주 작은 것 같지만

그 말이 남기는 마음의 무게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그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기도 하고

관계를 바꾸기도 하니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어떤 말을 쓰고 있을까?”

“예쁜 말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나누어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터닝페이지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36

#김연희 #이경석 #터닝페이지

#초등도서추천 #초등책추천 

#책육아 #초등맘 #책추천 

#예쁜말도둑 #집중력도둑 

#SEL #사회정서학습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3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