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1 - 선사 시대~삼국의 정립 ㅣ 병아리 도서관 30
스토리박스 지음, 김창호 그림 / 파란정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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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작가의한국사상담소1

#파란정원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1>

🖊️ 스토리박스

🎨 김창호

🏷  파란정원 2026. 10. 15

 

 

한국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옛 이야기이자, 

오늘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소중한 배움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우리 역사를 잘 알았으면 좋겠지만, 

왕 이름과 수많은 사건을 외워야 하는

어려운 공부로만 느끼지는 않았으면 했어요.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에 반가운 책, 

바로 <냥 작가의 한국사 상담소 1>입니다.

 

 


 

냥 작가는 논술 상담소, 일기 상담소,
독서록 상담소, 기행문 상담소 등
글쓰기 책으로 익숙한 캐릭터인데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한국사 고민을 해결하러 왔어요.
글쓰기를 친근하게 안내하던 냥 작가가
역사는 어떻게 들려줄지 궁금했답니다.

  

  

  

이야기는 나영이가 용왕의 병을 고칠 약을 찾던

잉어를 잡으면서 시작됩니다.

용궁에 가 보고 싶은 나영이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잉어 사이에

거래가 성사되고, 

냥 작가와 나영이, 한우는 

먼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의 정립까지를 만나 볼 수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시대의 특징을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연결해

쉽게 설명해 준다는 거예요. 

 

 

 

구석기 시대에는 뗀석기로 사냥하고, 

신석기 시대에는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빗살무늬 토기 같은 그릇에 식량을 저장했지요. 

 

 

 

청동기 시대에는 농업이 발달하면서
생산물이 늘어나고 재산의 차이가 커졌어요.
부족장처럼 힘을 가진 사람이 등장하며
계급 사회로 변화하는 모습도 알 수 있었지요.

  

  

  

‘구석기는 뗀석기, 신석기는 빗살무늬 토기’ 하고

짝지어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시대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고,

역사의 흐름까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알찬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에요.

 

  

 

역사 속으로 뛰어든 등장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한국사 공부를 해야 하니까’ 읽기보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마음으로
좀처럼 손에서 놓기 어려워지는 책이었어요.

 

  

  

역사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사건을 이야기로 접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도 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호기심이 쌓이면

나중에 교과서에서 같은 내용을 만났을 때도

훨씬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처음부터 시대와 사건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사도 재미있네!”라는 마음으로

책을 끝까지 읽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니까요.

 

 

 

한국사는 어렵다며 고개부터 젓는 아이, 

역사책을 펼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냥 작가와 함께 웃고 모험하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역사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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