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 ㅣ 하루 10분 초등 신문 시리즈 4
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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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초등경제신문 

#서사원주니어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 오현선

🏷 서사원주니어 2026. 8. 30

 


  

“초등학생에게 경제 공부가 필요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경제라는 말이

아이에게 조금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은 이미 매일 경제생활을 하고 있더라고요. 

 

 

 

용돈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고,

편의점 신상품과 인기 캐릭터에 관심을 갖는 일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은 

이런 아이들의 일상에서 경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포켓몬 카드의 가격,

줄 서서 사는 디저트,

네 컷 사진, K-라면처럼

호기심을 끄는 소재가 많아서

경제 공부하자고 권하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어려운 용어를 외우기보다

익숙한 현상을 따라가다 보면 

가격, 소비는 물론  기업, 산업,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만나게 됩니다.

 

 


포켓몬 카드와 인기 디저트 이야기를 통해

가격이 수요와 유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K-라면과 기후테크 같은 기사를 통해

개인의 소비와 기업의 활동이

환경과 사회, 세계까지 연결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초등 경제 교육에서 무엇을 먼저 알려 줘야 할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아이를 어린 투자자로 만드는 것이

경제 교육의 시작은 아닐 것입니다. 

 

 



광고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왜 이것을 갖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힘,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힘,

한정된 용돈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태도가 먼저 아닐까요?

 

  

 

결국 경제를 배운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 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 어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기도 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사 한 편의 분량이 짧고,

어려운 용어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요.

 

 

 

모바일 뉴스를 보는 듯한 직관적인 구성이라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초성 퀴즈, 미니 퀴즈, 핵심어 뽑기, 미니 논술 같은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문제를 푸는 공부라기보다

재미있는 읽기 활동처럼 느껴집니다.

  

 


  

하루 10분씩 읽다 보면

뉴스가 낯설지 않은 아이,

궁금한 것을 스스로 질문하는 아이,

자신의 소비를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아이로

조금씩 성장할 것 같아요.

 

 

 

경제를 처음 만나는 초등학생과

생활 속 경제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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