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덕후 젤라토 1 -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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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젤라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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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과학 덕후, 젤라토 1. 발자국을 남긴 범인을 찾아라 〉

🖊️ 고희정

🎨 김선배

🏷토토북 2026. 4. 21

 

  

과학은 처음부터 어려운 설명으로 만나면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안에서

“왜 그럴까?”라는 질문으로 만나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 과학 덕후, 젤라토 1 > 은

디저트가 가득한 스위트 아일랜드의

젤라토 가문의 후계자 주니어는

가문의 기대에 따라

새로운 젤라토 맛을 개발해야 하지만,

마음은 온통 실험과 과학에 가 있습니다.




주니어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조니’라는 이름으로

젤라토 팩토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

그리고 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떠올리고

그 과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학 동화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녹는 이유,

냉동고에 생기는 성에,

기화와 액화, 승화 같은 과학 개념,

헬륨 가스가 위험할 수 있는 이유.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과학 이야기가

달콤한 디저트 세계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책입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 속 사건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과학 지식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방 안에서 혼자 실험하는 걸 좋아했던 주니어가

체리, 제이디, 토마와 함께 일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부모의 기대와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공감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조금 가볍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책이에요.

 



달콤한 디저트처럼

과학이 사르르 녹아드는 이야기로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봅니다.




토토북 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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