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저격수 2 - 끝없는 저항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7
한정영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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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저격수2  

#미래인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

🖊️ 한정영

🏷 미래인 2026. 5. 20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싸웠고,

누군가는 인간으로 남기 위해 버텨야 했습니다.


 

 

<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은

단순한 전투 이야기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설아는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면서도

동생 샤샤를 구하기 위해

다시 위험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단순히 “동생을 구하는 이야기”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약물로 조종당하는 아이들,

인간을 도구처럼 이용하는 폭력,

그리고 그 안에서

점점 흔들리는 기억과 정체성.

 

 

 

설아는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나는 누구를 향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가.”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선택하고,

끝까지 인간다움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설아의 모습이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훨씬 더 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

 

 

 

안개 낀 산속, 총격전 , 

숨소리조차 조심해야 하는 긴장감,

숲과 폐허를 넘나드는 장면들이

계속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빠른 전개와 몰입감 속에서도

이야기가 끝까지 놓지 않는 건

결국 “인간성” 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끝까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 소녀 저격수 : 끝없는 저항 >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게 만드는 성장소설처럼 느껴졌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독립운동은 단순히 싸움의 역사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사람으로 남고자 했던

마음들의 역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도

오래도록 마음에 질문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

 

 

 

미래인 @mirae_inbook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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