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비밀이야 특서 어린이문학 18
박현숙 지음, 김진아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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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비밀이야 

#특서주니어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그러니까 비밀이야 >

🖊️ 박현숙

🎨 김진아

🏷 특서주니어 2026. 4. 20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말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입이 근질근질해지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왜 우리는

비밀을 지키지 못하고

끝내 말해버리게 될까요?

 

 


 

< 그러니까 비밀이야 > 는

친구의 비밀을 지키지 못한

장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충동과 후회를

현실적으로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장수는 입조심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마음속에 담아두기보다

밖으로 꺼내 말하고 싶어 하죠.

 

 

 

민지의 비밀 쪽지를 본 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의 비밀에 관심없는 친구니까 괜찮겠지.”

그 순간의 충동은

생각보다 훨씬 큰 후회로 돌아옵니다.

 

 

 

한 번 퍼진 비밀은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민지는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 건

이 이야기가 너무 멀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비밀을 말해버리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이 책은 단순히

“비밀을 말하면 안 된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왜 사람은 충동을 참기 어려운지,

그리고 말 한마디 뒤에

얼마나 오래 후회하게 되는지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차분히 보여줍니다.

 

 

 

특히 장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민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멀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려는 마음까지 전해져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생각 없이 꺼낸 말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친구 관계가 점점 넓어지고,

말 한마디의 영향도 커지기 시작하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특별한 서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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